벌써 티스토리를 시작한지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간것 같네요

처음 티스토리를 개설했을때가 2013년4월 이였는데요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른것 같네요

처음에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2년이라는 공백 기간동안

블로그를 손데지를 못한것 같아요

다시 새로운 2016년이 돌아와서 이젠 다시 열심히 활동을 해볼까 합니다.

푸짐한 한상차림 오늘은 해물찜을 블로그에 올려보네요

해물찜도 겨울에 많이먹는 제철 음식중에 하나인데요

매콤한 양념맛과 다양한 해물이 맛이 어우러져 참 맛있는 맛과 향이 풍긴답니다.

해물찜은 총 삼단계 맛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매운맛 강,중,약으로 저번에 가장 매운맛을 먹다가

입에서 불이날뻔 했네요

이번에는 중간맛으로 도전 !! 딱 이정도에

매운맛은 정말 맛있네요 음식도 뭐든지 적당한것이 좋잖아요

해물찜이기 때문에 낙지와 고니,미더덕,오징어

다양한 해삼물들이 어우러져 있답니다.

해물찜은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데요 남으면 싸가지고 갈수도 있고

양념으로 밥까지 비벼먹을수 있기 때문에 양념은 꼭 포장해서

집에서 밥하고 같이 비벼먹네요

해물에 나온 밑반찬들 자세히 보면은

해물에 매콤한 맛을 조금 가시기위해 계란,도토리,

동치미국물 이렇게 나오네요

입에서 씹히는 맛이 일품인

콩나물과 각종해물들이 어찌나 맛있던지

술을 불르는 맛이네요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면 왜 이렇게

맛있는 맛이 안나는지 원~~~

낙지다리를 와사비장에다가 찍어

한입!

매운맛이 계속 열기가 올라오는데요

그럴대마다 동치미 국물을 마시면은

매운맛이 가셔요 엽기 떡볶이를 먹을때는 쿨피스

해물찜을 먹을대는 동치미 국물이야 말고 환상에 궁합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요

궁합에 요것이 빠질수 없는데요 바로

소주랍니다. 맛있는 음식들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맛있는 해물찜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보내고 있으신가요?

아직도 꽃샘추위때문에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있네요

오늘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노트북 배달이 되었는데요

막상 택배를 시키면은 왜이리 기다려 지는지

그리고 택배기사님한테 몇번이나 전화를 한지 모르네요

어제 월래 노트북이 왔어야 하는데 오늘 오후가 되어서야 이렇게 택배를 받은것 같네요

모든지 물건을 사면은 설레임이라고 있잖아요

얼마나 설레이는지 흑흑 그래도 제가 그렇게 원하던 노트북이 도착하여

왠지 모르게 기분이 너무나도 좋네요

옥션에서 산 삼성 노트북

몇일 동안 다른 사이트에서도 금액 비교를 해보고

꼼꼼하게 살펴보고 체크하고 다른 블로그에서 기능 검색까지하고

구입하는 시기까지 약 1주일 걸린것 같네요

포장되어져 있는 상자들을 하나하나 씩 분리하기전

무조건 사진은 필수 사항이죠 포장지에 붙어있는 사진들도

뜯지도 않고 사진 촬영시작 마우스는 공짜로 서비스로 온거구요 ㅋㅋ

짜잔 삼성노트북 캬!!

색상을 하얀색을 살려고 했는데 기존에 있는

노트북이 관리를 잘 안하니깐 때가 타는것 같네요

그래서 색상은 검은색으로 무난하게 선택했네요

이젠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뿌듯

모든지 새로운 물건이면 왜이리 설레이던지

이젠 이 노트북으로 앞으로 열심히 블로그 활동할게요

지금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하는데

누르는 느낌이 좋네요 ^^ 화면도 크고 말이죠

오늘도 즐거운하루 잘 보내세요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아주 스트레스인것 같네요

아침마다 밖에 나오면은 차에 미세먼지 먼지 때문에

아주 짜증나는 하루가 시작되는것 같네요

다음에 차를 살때는 절때 검은색 차량으로 뽑고 싶지는 않네요

아주 관리하기도 어려우니깐 말이요

요즘은 세차를 3일에 한번씩 하는것 같네요 차를 깨끗이 청소하면

또 몇일 있으면은 또 세차를 해야하고

실내에다가 주차하면 된다고요?

매번 집에 늦게 들어가면 지하주차장이 가득차 있어서 외부에다가

주차할대가 점점 많아자네요 아파트 주차비율이 1.2대 1.5대라고 하지만

왜이렇게 주차하는 공간이 적은지 이젠 8시 이후에만 들어가면 꽉꽉찬

지하주차장에 주차할수도 없을 정도인것 같네요

오늘도 주유소에 차를 끌고 나와 이젠

세차를 시작합니다. 매번 손으로 하는 세차가 왜이리

힘든지 특히 겨울철에 세차는 손이 많이 시려웡워요 그렇다고

돈주고 사람시켜서 세차를 하면 가격도 비싸고 말이죠

이렇게 차에 미세먼지가 많다니

우리가 마시고 있는 미세먼지가 아닐까요?:

요즘 출근할때마다 그리고 빼놓을수없는게 날씨는 당연지사

봐야하지만 꼭 봐야하는게 하나 또 생겼죠 ?

바로 미세먼지 농도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전 세차를 시작한답니다.

하루가 멀다고 매번 세차하는것도 이젠 지겹네요

에휴 아이가 있어서 요즘 차량관리도

엄청하는데 이젠 한가지 일이 더 늘어난것 같네요

죽일놈에 미세먼지 싫다 싫어

오늘은 조금 늦은 포스팅인것 같네요 ㅎㅎ

꽃샘추위로 인하여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것 같네요

이럴대 일수록 다들 감기들 조심하세요

오늘에 메뉴는 바로 막걸리와 궁합이 정말 잘 어울리는

전 요리인데요 이번 명절때도 많이 먹은 메뉴중에 하나인데요

어제는 그렇게 전이 먹고싶더라구요 막걸리와 함께 말이죠

푸짐한 전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바로 호박전하고 동태전 이랍니다.

어제 시장길을 걸어가던중 향긋한 기름 향기에 저도 모르게

가게안으로 들어가 친구를 불로 시원하게 한잔 했네요

시장에 전 드시는 분들이 상당이 많더라구요

일반 상업지역에서 전집을 찾아보기가 너무 힘든데

시장에서는 다양한 메뉴들이 너무나도 많은것 같네요

시장을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람사는 향기가 가득한 곳이

바로 시장이랍니다.

사람들이 사는 모습과 가식적인 모습이 없는 모습들이

시장에 매력중에 하나이죠

기본으로 나오는게 깍두기와 김치가

나오는데요 전요리 하나만 먹게된다면

기름기 때문에 느끼할수도 있는데요

김치와 먹으니깐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

간장소스에 전을 푹찍어서

시워한 막걸리와 한잔 요즘에 막걸리로

이용한 칵테일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맛있는 전과 막걸리는 환상에 궁합중에

하나이죠 비가오는 날이면 가장 생각나는 메뉴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좋은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포근할때마다 집앞에 있는 공원으로

향한 답니다. 요즘 집을 구매할때도 가장 많이 보는것이

입지적인것도 있지만 내집 주변에 공원이 있는지 없는지도 보게되는데요

공원이 있고 없고에 차이도 집 가격을 좌지우지 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집앞에 있는 안양천을 따라 쭈욱 내려가면 물고기와

그리고 수많은 비둘기들도 만나수 있는데요

가끔 밥을먹다가 소화가 안될때 유모차를 끌고 공원으로 나와

운동도 할겸 힐링도 할겸 겸사겸사 나오게 된답니다.

오늘은 비둘기들이 별로 없네요

많이 모일때는 엄청나게 많은수에 비둘기들이

공원에서 뒤뚱뒤뚱 거리고 있는데요

가방에있는 아이들 간식용 과자를 꺼내어

비둘기들한테 먹이를 주며 비둘기들을 제 주변으로 모이게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도 좋아하니깐요 ㅎㅎ

또 다시 이동 안양천을 따라 물고기가

많이 몰리는 포인트 자리로 유모차를 힘차게 밀면서 이동을 한답니다.

 짜잔 안양천에 수많은 물고기들이

점점 몰려들고 있네요 가방에 있는

건빠들을 던져주변 거짓말 안하고 건빵을 한입에

먹어버리는 무서운 놈들이네요 그 크기가 얼마나 큰지

직접 눈으로 보시면 놀라실거에요

다른 주변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있고

큰 녀석은 안보이는데..

꼭 여기 한곳에만 큰 녀석들이

몰려있네요 먹이를 차지할려고 하나하나 던져 줄때마다

수십마리에 잉어때들이 달려드네요

자~이젠 다시 비둘기 있는곳으로 이동

봉지에 있는 먹이들을 이젠 다 풀고 집으로 이동을 해야할것 같네요

먹이를 한번씩 줄때마다 점점 수가 늘어나네요

아이는 무섭다고 뒤로 도망가고 그래도 아이한테 좋은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저는 계속 비둘기한테 모이를 주고 있네요

집앞에 이렇게 근사한 공원이 있어서 행복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이젠 겨울이 지낫지만 그래도 위에 지방은

아직도 추운것 같네요 난방비도 겨울마다 꽤 나오고

부모님이 생각하시고 생각하시다가 드디어 결정을 했네요

2개월 넘게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

그렇게 고민하시던게 바로 펠렛난로 랍니다.

석유난로 등유가격보다 40%정도 더 절감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매우 친환경적이고요

매번 집에서 난로비 때문에 늘 고민이였는데 이젠 겨울도 조금 남았지만

몇일동안 거실에서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펠렛난로는 연통이 필수라고 하더군요

집에 구멍이 나버렸어요 ㅋㅋ

구멍이 뻥~!

여기에 연통을 끼우고요 구멍이

딱 맞네요 역시 기술자는 괜히 있는게 아니죠

구멍을 뚫을때 요 장비로 사용하시더군요

장비를 사용하니 구멍이 말끔하게 뚫리는데요

이젠 안에있는 연통을 펠렛난로와 같이

연결하면 된답니다.

펠렛난로 예쁘게 생겼죠?

이젠 화끈화끈 방안에 열기가 가득 채워지겠네요

위에서 사진을 찍어보니 세탁기처럼

보이긴 하지만 펠렛난로네요 ㅋㅋ

이젠 연통설치 모두 끝 드디어 그동안

고민고민했던 난로를 드디어 장만하였습니다.

올겨울은 조금남았지만 그래도 남은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어제 비가 주르륵 많이 내린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교차가 어제랑 완전히 딴판이더라구요

어제 날씨를 생각하고 그냥 집에서 나왔는데 다시 집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있고 나왔네요 이래서 어제 뉴스를 봤어야 하는 건데

어제 날씨 생각하고 나가다가 큰 코 다칠뻔했네요

주말 아침 늦잠도 많이 잣겠다 집 앞에서 가까운 분식점 오빠네 떡볶이집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분식으로 아점을 해결하기로 했네요

물론 떡볶이집에 왔으니 당연히 떡볶이는 맛봐야 하는 거구요

떡볶이 1인분과 그안에 튀김 그리고 꼬마김밥

매콤한맛과 안매운맛 두가지를 주문을하였는데요

이상한게 다른 음식은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떡볶이라는 분식류는 일반 음식에 비하여 많이 먹는 편이에요 워낙

떡볶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꼬마김밥 다들 알고 있으시죠

요 꼬마김밥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어도

맛나구요 그냥먹어도 너무나 맛있더라구요

오빠네 떡볶이는 떡볶이와 함께

국물도 같이 먹어야 더욱 맛있다는 점

혼자 떡볶이집에 와서 사진찍으랴 먹느랴 정신이 없네요

거기에 우동한그릇 추가요 ㅋㅋㅋ

요번 겨울에는 우동을 못 먹어봐서 우동까지 추가해서

한그릇 뚝딱했네요 너무나도 배가 불러서 움직이지도 못할것 같네요

드디어 생각지도 못한 몸살 감기가 걸려버렸네요

어찌된게 명절이 끝나자마자 몸살감기가 오는지

계속 누워있다가 지금 일어나 잠시나마 글을 올려보네요

요즘 날씨가 포근해져서 옷을 간단하게 입고 외출을해서 감기가

걸려버린것 같네요 오늘은 잠시 쉬어갈게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명절 잘 보내셨나요?

왜 이리도 몸이 뻐근한지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 것 같네요

새벽 3시에 일어나 이리저리 차례 지낼 상차림과 동시에 밀려있는

설거지를 하느랴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깐 온몸이 다 아프네요

이럴대 간절하게 생각나는 것은 바로 찜질방인데 아직까지 밀려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하네요 포스팅 이틀 동안 포스팅을 못하느랴

마음이 조금 찝찝했네요 오늘 어느 정도 시간이 나서 포스팅을 몇 자 적어보는데요

명절에는 빠지지 않는 음식들이 있는데요 다양한 음식들이 많답니다.

구정 때 송편을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도 있는반면 안 만드는 집도 있는데요

송편은 추석때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저희 집안사람들이 떡을 좋아해서

그런지 구정에도 송편이 올라온답니다.

알록달록한 송편 맛도 정말 최고랍니다.

씹는 식감이 좋아서 몇 개만 먹을 것 어느 순간 보면은 떡이 남아나질 않네요

명절 때 집에 꼭 준비해야 할 필수 준비물이 있는데요

바로 소화제랍니다.

다양한 음식들이 명절에 나오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안 같은 경우 꼭 준비를 해야 할 필수품 중에 필수품이죠

명절에는 떡국부터,조기 과일,육식부터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기 때문에 칼로리가 너무나도 많은 음식들이 상차림에 올라오는데요

모든 적당히 먹는 게 좋은 것 같네요

다 먹고 나서 이젠 과일하고 거기에 과자들까지 먹는다면

어느 순간 소화가 되질 않네요

명절 때 가장 많이 생각나느게 요 전하고

막걸리가 어찌나 그렇게 많이 생각이 나던지 ....

어른들이 있으셔서 바로 앞에서는 막걸리를 못 마시지만

그래도....가까운 슈퍼에 들려 나이가 맞는 식구들끼리

조금만한 방에 들어가 막걸리 한 잔을 시원하게 했네요

명절에는 다양한 음식들도 많지만

무조건 많이 먹는다면 소화불량에 걸릴수도 있네요

어제 구정때는 왜 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바쁘고 힘들어서

오늘은 조금 저에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동이 맘 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나요? 명절 때문에 이틀 동안 포스팅을 못했네요 흑흑

그래도 온 가족이 모여서 오랜만에 수다도 떨고 친척들도 모여

서로에 안부도 물어보고 밥 먹고 윷놀이도 하고 어른들은 고스돕치시느랴

잠도 안주무시네요 오랜만에 봐서 친척들이 조금은 섬 먹 섬 먹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얼굴을 볼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행사로 해마다 일정하게 지키어 즐기거나 기념하는 우리나라에는 설날,대보름날

오랜 관습에 따라 지금까지 내려오는 큰 행사랍니다.

하지만.. 명절이 저한테는 아주 싫은 날이네요 조카들 용돈도 줘야 하고

부모님 일도 도와드려야 하고 큰집이기 때문에 친척들이 다 집으로 돌아가면

그동안 먹은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 이리저리 부모님을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에

이건 쉬는 건지 마는 건지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돈이 한두 푼 나가면 다음달이 벌써 적자이네요

어제 네이버 뉴스를 보니깐 명절 세뱃돈에 대하여 글이 하나 올라왔더군요

일정한 금액에 맞춰서 줄 수가 없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물론 저 또한 그렇답니다.

에휴....

구정 때 떡국을 먹으면 한 살을 더 먹는데요

이번에 또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네요 ....

떡국도 몇일동안 부모님이 사골을 우려내서 뽀얗게 만든

떡국이랍니다.떡국을 좋아하는 1인으로 명절때 먹는 구정에 먹는 떡국은

왜이리 쓴지 ....나이를 한살 더 먹어서 그런가봐요

새해 에는 이웃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이번 병신년 모두들 대박 나시길 기원 한답니다.

작년에는 하는일마다 일이 잘 안되어서

작년에 기억은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병신년 새해

모든일이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블로그 활동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작년에는 너무 블로그 활동을 못 해서 그 아까운 시간을

너무나도 많이 소비한 것 같네요 올해는 모든 열심히 해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