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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시킨 건어물들

일상

 

안녕하세요 꾸준하게 티스토리를 할려고 했는데

이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은것 같네요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위해서

달려야하는데 흑흑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것 같네요

 

네이버하고 조금은 운영방식이 틀린것 같아서 처음에 애좀 먹었는데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익숙해 지는것 같아서 괜찮네요

오늘은 어떤 주제로 올려야할지 이것저것 생각할것도 정말로 많네요

 

다음주면 귀성길이 시작입니다. 벌써부터 택배 회사들은

날리도 아니고 많은 택배들이 벌써부터 밀려있는데요

 

저히도 저번에 시킨 건어물이 지금에 와서야 도착했습니다.

요번 추석을 조상님들께 맛난 음식으로 대접하기 위해서 부산에서

시킨택배인데요 가격은 비싸지만 건어물 상태는 정말로 최고 입니다.

 

 우선 육수에 가장 많이들 사용하시는 멸치입니다.

국에 멸치가 빠질수야 없죠 정말 엄청나게 시켰는데

이게 1달을 못가는것 같아요 추석때문에 이번에는 1달을 갈지

걱정입니다. 흑흑 !!

 그다음에 시킨 가뫼섬 돌각 미역입니다.

미역또한 육수내기에는 최고이죠 집안이 벌써부터

바뻐지게 생겼어요 큰집이기 때문에 어른들 친척들이 다

한자리에 모여서 차례를 지내니 어머니에 손길이 바뻐질수 밖에 없는거겠죠

 다음에는 황태채 이것 그냥 날것으로

고추장에다가 찍어먹어도 맛있는데 몇일동안

집안에 머무는 어른들 위해서 밑반찬을 해놔야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 문어 이것 후라이판에다가

버터랑 설탕이랑 살짝 뿌려서 구워먹으면은 정말로

맛있어요 가끔가다가 해먹는데 한번 먹으면은 중독성 때문에

자꾸 먹게 되는데 계속 먹게 되면은 턱이 정말로 빠져나갈듯이 미친듯이

아파오는것 같습니다 .^^;;

한번에 사진이 전부다 안나오기 때문에

그냥 있는것만 이렇게 시켰네요 귀성길에 다들 안전운전들 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잘되시기 바랍니다. 이번 명절 보름달이 2번째로 크다고

하는데 저도 소원을 빌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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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족발을 먹었네요

일상

 

오늘에 먹을거리는 족발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야식에 황제 그리고 술안주로도 정말로

최고 영양만점 족발입니다. 앞다리,뒷다리중 족발은 물론

앞다리가 상당히 맛있고요 가격도 뒷다리보다는 앞다리가 가격이

많이 나가는 이유가 더욱더 맛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앞다리를

많이 찾죠 저도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볼것도 없이 족발 앞다리를 시켰네요

 

자주 찾는 집이여서 메뉴판이 머리속에 그대로 박혀 있답니다.

하루에 피로가 전부다 씻겨 나가는 행복한 하루였네요

 

음식이란 사람한테 참 행복을 전달해 주는것 같습니다.

 

 각종 채소들과 야채들 그리고 술까지 시키고

족발이 나올때까지 대충 술안주로 김치로 입가심을 하고

있었네요 여기저기 족발에 감탄사들이 나오는데 입안에 침이 고여서

죽는줄 알았어요 흑흑!!

 빨리나와라 빨리나와라 주문을 외우면서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음식들을 카메라로 담아봤네요

 감기가 걸려서 매콤한 콩나물 국물이 아침부터

생각이 낫는데 청양고추를 넣은 콩나물국이 나왔네요

몇그릇을 먹었는지 막힌 코가 뻥하고 뚫리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탐스러운 족발이 맛있게 나왔네요 깨소금으로 장식을 하면서

안에 족발은 씹으면 씹을수록 그 쪽득함이 그대로 묻어있는것 같습니다.

얼마만에 먹어본 족발인지 하나가지고 모자르더라고요 단백질 덩어리 족발

소주가 옆에 있으면 미친듯이 술이 들어갈 정도로 술안주에 전혀 손색이없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랍스타 해물 스파게티 맛있어요

일상

 

활기찬 수요일 아침입니다. 이제는 몇일만 있으면

휴무인데요 저번주에는 마지막 휴가를 다녀와서 그런지 아직까지

몸이 상당히 무거운 느낌이 있네요 저번주에 걸렸던 감기가

이제는 조금씩 괜찮아지는것 같네요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감기걸리신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다들 각별히 몸 건강관리들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하루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어제는 오랬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랍스타라는 녀석을 먹어봤네요

정글에법칙을 보면서 정말로 먹고싶은 녀석이였는데 말이죠

 

TV에서 보는거와 똑같이 안에 살이 엄청나게 들어있는데

또한번 놀랬네요 허덜덜 해물에 깔끔한 맛에 한번 놀라고

그리고 살에 대하여 또한번 놀라고 참 좋은세상인것 같네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처음으로 먹어보는 랍스타는

정말로 최고에 맛이였어요 그렇게 너무나도 먹고싶었던

음식이였는데 말이죠 포크로 스파게티를 돌돌말아서 후르륵

먹으면 정말로 최고입니다.^^

어떤걸 먼져 먹어야할지 음식앞에서 멍때린적도 처음이고

거기다가 앞에있는 여자친구 먹는걸 보면서 먹어본척

애써 티 안내려고 노력한 모습이 정말로 한심하더라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해본 랍스타 해물 스파게티 환상에 맛 정말로

잊을수 없는 맛인것 같네요 ^^

치즈 떡볶이 맛있어요

일상/오늘은..?

후르륵 쩝쩝 맛있는 떡볶이 치즈 떡볶이 소개입니다.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떡볶이 그중에 치즈 떡볶이 인데요

매운것을 그리 좋아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치즈와 함께 먹으면은 매운맛이 조금은 가시는것 같네요

 

깨까지 뿌려져 있으면 조금이나마 매운맛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떡볶이는 혼자먹으면 맛이 없지만 여럿이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는 떡볶이 학교다닐때 항상 친구들과 분식집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하면서 학교생활을 보냇는데 말이죠

 

떡볶이에 잘 어우려진 소스 거기위에 잘 뿌려진

치즈까지 보고만 있어도 정말로 먹음직 스러운데요 

이걸 혼자 먹어야하다니 정말로 아쉽네요 옆에 누군가

있으면 더욱더 맛있는 떠볶이를 즐길수 있을텐데 말이죠

 

요렇게 나무젓가락으로 휘리릭 말아서

먹으면 맛을 두배로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라면사리는 빨리 먹어야하기 때문에 불기전에 얼렁

먹어야하는데 말이죠 매워서 우유를 옆에두고서 어느새 뚝딱

다먹었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이유식 만들기 도전...

일상

8월에 감기라니 에휴!!

콧물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고 눈물또한 주르륵 주르륵 흐르고 말이요

어제는 수돗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콧물때문에 잠을 많이도 설친것 같네요

병원에 다녀와야하는데 무서운 주사때문에 엄두가 나지가 않네요

손발도 깨끗이 씻었고 양치도 매일 5번씩 했는데

그래도 감기에 걸리네요 면역성이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어제는 아이들 이유식을 만들어 봤네요

냄비에다가 살살 젖어가면서 눌러붙지 않게 하는게 요령인데요

이것저것 이유식 냄비부터 좋은걸로 다 삿네요

 

 저도 만들면서 먹어봤는데 맛은 정말로

하나도 없더라고요 양념이 전혀 안되서 그런거겠죠

지글지글 끓는 냄비를 멍하니 바라보고 저또한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렇게

해주셨을까 생각이 드네요 부모마음은 다 똑같지만 말이죠

 이유식 남을것 같은걸 우선 냉동실에

저장을 해야해서 이렇게 얼려 버렸네요

어디 놀러갈때도 간단하게 데워서 먹을수 있고 말이죠

즉석에서 바로바로 먹는게 가장 중요한데

그렇게 되면은 정말로 하루하루 바뻐질것 같네요

그래서 이젠 하나둘씩 요령이 정말로 많이 생긴것 같네요

 

하루하루 바뻐지는 하루인데 오늘은 어떤일로 즐거움을

만끽해야할지 걱정입니다. ^^

 

 

휴가길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네요

일상/오늘은..?

주말들 잘보내셨나요 이웃님들 주말이

끝나고 이젠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온것 같네요

8월에 마지막휴가를 다녀와서 그런지 정말로 어제는

운전하는 시간이 더욱더 많더라고요 외각순환도로 부터 모든도로가

휴가 및 성묘 분위기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고 거기다가 운전하는 동안에

피로가 몰려와서 졸음운전 때문에 죽는줄 알았네요 너무나도 힘든 하루가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가족들하고 8월에 나들이를 떠나고 와서 그런지 마음은

홀가분하네요 작년에는 가족들과 휴가계획을 세웠는데 무산되는 바람에 가족들한테

얼마나 미안하지 그래도 모든돈을 제가 쓰고 온것 같네요

 

출출한 마음에 도착하자마자 집앞에 자주 찾는 음식점을

방문했네요 지친 피로를 말끔하게 씻겨줄 무엇이 필요하거든요

그것은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람수가 많아서 다양한 음식들을 두개씩 주문을

했네요 인원이 12명 정도 였으니깐 말이죠

식비도 엄청나게 나오더라고요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가 모두가

끝장나는 순간인것 같았어요

그래도 가족들이랑 이렇게 좋은 장소에서 맛난 식사를해서 그런지

오늘하루가 너무나도 즐겁고 그리고 돈도 아깝지 않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음식들을 만나보는데

아직도 제가 안먹어본 음식들이 많더라고요

음식에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또 여럿이서 먹는 음식이야 말로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전 가을을 무진장 좋아하는데요 가을에 맛난 음식들도 많이 올리겠습니다.

마트에서 이것저것 삿어요

일상/오늘은..?

어제 갑자기 먹고 싶은것도 있고 냉장고가

텅텅비어서 가까운 마트에가서 이것저것 삿네요

우선 제가 제일좋아하는 치즈 떡볶이 비가오는 날에는 왜이리도

떡볶이가 먹고싶은지 어제 참지 못하고 GG치면서 발걸음을

마트로 옮겼네요 떡볶이 재료도 사야하고 그리고 아침에 먹는

콘프라이트부터 우유까지 다 떨어져서 말이죠 ^^

 

제가 유일하게 제일 잘하는게 떡볶이 요리거든요

어릴적부터 떡볶이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자주 해먹었거든요

 

 치즈 떡볶이는 안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먹는 식감이 다른 떡들하고는 많이 틀려요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 말이죠 그래서 항상 치즈떡볶이만 산답니다.

 

떡볶이에 들어갈 어묵까지 사고 말이죠 ^^

떡볶이에 들어갈 재료는 어떤것도 맛있고 그리고

국물에 찍어서 먹어도 어떤재료와 환상궁합인것 같네요

전 가끔가다가 줄줄이 비엔나를 항상 넣는데 말이죠

 

 

요즘 떡볶이에 종류도 상당히 많아진것 같네요

마트에 각종 가지각색에 떡볶이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

 

그리고 아침마다 제가 아침밥대신 먹는 콘푸라이트

호랑이 기운은 안나는것 같은데 아침에 바쁠때마다 먹으면

그래도 속이 든든한건 사실입니다.

아침에 밥이 넘어가지는 않는데 그래도 먹고나면은 하루가 든든해요

 

요즘 다이어트를 할려고 생각중인데

1주일 다이어트 이것 살려다가 우선 패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먹을 신선한 우유까지

선택하고 저에 마트에서 장을본 여러가지 음식들을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보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요

이젠8월도 1달뿐이 남지를 않았네요 흑흑

자월도 가보셨나요? 재미있는 휴가를 보냈어요

일상

안녕하세요 이젠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한지 2틀이네요

밖에는 비가 내리고있고 오늘은 커피한잔을 컴퓨터 책상옆에다가

두고서 이렇게 포스팅을하고 있네요 네이버에 없는 기능들이

티스토리에는 정말로 많은것 같네요 사이트식으로 되어져 있어서

저도 열심 저만에 티스토리 파워블로그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저번주에 자월도를 다녀왔는데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섬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주변부터 팬션까지 모두다 예뻐 보이더라고요

트럭을 타면서 팬션까지 갔는데 어릴적 아버지가 몰았던

트럭뒷자리를 매번타고 다녔는데 이젠 성인이 되어서 이렇게

타보니깐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옛추억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팬션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지 못해서

아이스상자에 싸온 고기부터 소세지 여러가지를

후다닥 끄내고 숯에다가 불을 피우기로 했네요  

얼마만에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봤는지

요즘은 일상이 너무나도 바뻐서 3년동안 일만 죽어라고

했네요 다녀온결과 1년에 저만에 시간도 이제는 가져야할것 같아요  

고기와 버섯들을 올리고 고기가 타지 않도록

주위하면서 고기를 구웠네요 처음에 불판에 고기가

눌러붙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이렇게 고기를 구웠씁니다. 

그위에 버섯부터 소세지 그리고 각종고기들을 올려놓고 말이죠

삼겹살은 목살이 정말로 최고인것 같네요 한쌈한쌈 싸서 먹으면

지상낙원에 온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네요

왜 일상에서는 이런맛이 안나는지 술을 먹어도 먹어도

취하지도 않고 공기도 좋고 자월도라는 섬을 가서 좋은 추억들

정말로 많이 만들고 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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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은 지나가고 이제는 가을로 넘어가네요

일상/오늘은..?

이제는 여름이라는 계절이 서서히 물러가고 있네요

밖에는 오늘 새벽부터 보슬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가오고 그리고 밖에 공기를 맡으면은 왜이리도 공기가 좋은지

이젠 가을이라는 계절로 돌아오면은 빨갛게 물든 단풍들을

구경들을 구경할수 있을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분이 부풀어 오르네요

각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이 있죠 전 장미보다는 벗꽃을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정말로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벚꽃이라는 꽃은 너무나도

예뻐서 그런지 빨리 떨어져버려서 좀 아쉽기는 한답니다.

 

이번 6월에 일산호수공원에서 빨갛게 물든

빨간장미를 한번 찍어봤어요 매력이 정말로 넘치는 꽃이죠

저히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꽃이기도 하지죠 예쁜꽃에는

가시가 있는법!!

 

 이번 겨울에서 봄이 넘어가는 시기에 집앞에 있는

시냇물들이 얼음을깨고 이렇게 졸졸 흐르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네요

봄이라는 계절을 알리는 꽃 어떤꽃이 있을까요?

개나리입니다. 개나리가 피어나면은 제일 먼져 생각하는게

이젠 봄이 시작이구나 생각이 들죠  

길가에 쭈욱 피어있는 개나리를 보면은 가슴이

벅차 오르기까지 한답니다. 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일어나는

시기이죠 개굴개굴 하면서 말이죠^^

 

제가 제일좋아하는 사쿠라 벚꽃 하늘에서 봄인데

눈이 오는것처럼 그리고 벚꽃에 향기가 후각을 마비 시킬정도로

여기저기 벚꽃향기가 나는데 벚꽃처럼 정말로 예쁜꽃이 또 있을까

생각합니다. 계절을 알리는 꽃들로 이렇게 블로그를 올렸네요

이젠 가을로에 여행을 떠나야할것 같네요

 

오랬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보네요

일상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랬만이네요 거진 1년만에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보는것 같네요 아이때문에 정말

정신없는 1년을 보냈답니다. 지금은 아이도 건강하고 그리고

이젠 걸음마까지 해서 조금은 편해진것 같네요^^

 

1년전에는 정말 열심히 할것처럼 그래도 삼일에 한번씩

블로그를 올렸는데 말이죠 점점 아이가 생기고 블로그 횟수가

줄어들고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하지를 못했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래도 가끔가다 덧글도 달리고 했는데 이제는 처음부터

모든것을 다시 시작해야할것 같습니다.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이젠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이야기를 하나하나 올려볼까합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그리고 와이프와 1박2일로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가는데만 반나절 오는데만 반나절 온통 고속도로가 막혀서

휴가는 커녕 운전기사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그동안에 모아논 블로그 사진들도 정말로 많고 말이죠 이제는

블로그에 올리는것은 문제도 되지도 않을것 같네요

더많은 자료와 그리고 여행정보로 새롭게 다가갈께요^^ 좋은하루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