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하다가 보면은 입이 심심할때가 있네요

그럴때마다 심심한 입을 달래줄수 있는게 생각이 날때가 많은데요

가끔 입이 심실할때마다 리얼 치즈칩 포테이토를 사먹곤 한답니다.

이걸 접한게 약 6개월정도 된것 같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과자는 개개인마다 하나씩 있지 않으신가요?

편의점에 처으으로 접해본 과자인 리얼 츠즈칩 포테이토

월래 홈런볼을 그렇게 좋아했는데 홈런볼을 사다가 그림이

너무나도 예뻐서 저도모르게 손이 간것이 리얼 치즈칩 포테이토이네요

우연치않게 이녀석을 만나 1주일에 2번씩은 입이 심심할때 사먹는 과자중에 하나랍니다.

상자안을 드디어 개봉박두

엇!~ 또 똑같은 그림이 이렇게 나오네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과자가 포스가 이렇게 느껴지는것은 처음인것 같네요

이젠 봉투를 찢어 리얼 치즈칩을

맛볼 차례가 된것 같네요

봉지를 찢자마자 치즈에 향기가 물씬

풍기는것 같네요 요즘 즐겨먹는 과자중에 하나인

리얼 치즈칩 포테이토 술안주에도 매력적인 녀석중에 한놈이랍니다.

오늘도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리얼 치즈칩 포테이토를 먹어야 할것 같네요

요즘에는 케찹을 찍어서 먹어보기도 한답니다.

치즈랑 케찹이랑 잘 어울리잖아요 ㅋㅋ

안녕하세요 주말 아침입니다. 휴

어제는 정말 많은비가 내렸던것 같은데

지역마다 강수량이 틀리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번 비로 인하여 더위가 한풀 꺾인것 같네요

주말에 아침에 너무나도 빨리 일어나서 그런지 할것도

없고 오늘은 포스팅을 빠른시간에 하는것 같네요

아침에 이리저리 네이버 기사를 보다가 실시간

네이버 검색순위 윤종신 씨 크론병에 대하여

나왔네요 크론병이 몬지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오늘

검색을 해봤는데요 크론병이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수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라고 하네요

저도 장이 정말로 좋지가 않은데 특히 대변볼때 너무나도

힘든것 같네요 그런데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라고 하면은

너무나도 고통 스러울것 같은데요

아내인 유종신 씨 전미라씨는 안쓰러워 펑펑 울었답니다.

지난 20일 방송이 되었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윤종신씨에 이야기를 이야기 했는데 아내분 정말로

남편을 끔찍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예능프로 부터 그리고 라디오스타에서 도 항상

밝은 윤종신씨 였는데 이런 병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자주하는 FPS게임 서든어택

장비에 대하여 갈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한테 사랑을 받는 게임이고요

처음에 이게임을 할때에는 넷마블이였는데 넥슨으로 넘어갔네요

일명 돈슨이라고 하죠 ㅋㅋㅋ

지금까지 현질및 그리고 장비구입만 해도 엄청난 금액이

깨진것 같네요 저번주에 신청해서 오늘에서야 명절 추석때문에

택배가 무진장 밀렸나봐요 얼마나 받아보고 싶었던

키보드인데...쩝.... 오자마자 방갑게 뛰쳐나가서 방갑게 택배 기사분한테

인사한후 포장을 뜯고 바로 컴퓨터에 연결 역시 기계식 키보드는

이 소리에 반하죠 ㅋㅋㅋ

서든어택 계급은 말안할게요 요즘은 계급이 중요한게 아니니깐 말이죠

마우스는 인옵에,키보드는 제닉스키보드,거기에 패드는 QCK패드

번지대 이것저것 구입을 했고 헤드셋도 10만원이 넘는 풀장비를 드디어

갖추었네요 ㅋㅋㅋ왠지 뿌듯함도 있고 말이죠

 지금까지 마우스도 인옵,익스MX518 킨즈 정말 많은 마우스도

구입을 해봤는데 지금 느끼는거지만 지금은 G1 국민마우스가 제일

괜찮은것 같네요 !!

야간에 항상 불켜놓고 FPS서든어택을 즐겼는데 이제는

일엏게 키보드에서도 불빛이 나오니깐 게임 할맛나네요 즐거운

명절들 보내시고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오늘 아침일찍 시장길에 나섯네요 부모님하고 말이죠

이것저것 들고올게 많아서 말이죠

오늘이 금요일인데 이젠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그렇겠죠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고 움직였는데

더 부지런한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조상님께 맛있고 그리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드리기 위해서는 발빠른 사람이 당연지사

좋은 물건을 가져가겠죠 이것저것 시장에 풍경을 보고있던중

눈에 팍팍 들어오는 떡볶이 어릴적 엄마손잡고 떡볶이도 먹고 그리고

시장구경하면서 꼭 거쳐야하는 관문이였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관문을

통과하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어릴적에는 이렇게 새빨간 떡볶인은 엄마가

물론 행거서 주시곤했는데 이제는 어느새 성인이 되어저여 버렸네요

 여기에 튀김까지 아침에 밥을 안먹고와서 어머니랑 둘이 앉아서

오손도손 먹고왔네요 이게 시장에 묘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젠 일가친척들이 하나둘씩 모이겠네요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블로그에 한번 시장에 떡볶이 풍경을

남기고 싶어서 오자마자 잊어버리지않게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오늘에 일과를 이렇게 정리하고 있답니다.

다들 풍성한 명절보내세요 ^^

아버지가 농사하시는데 호박을 따가지고 오셨네요

아들이 후다닥 달려가더니 호박을 보더니 들어볼려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당연지사 크니깐 무게도 상당하겠죠

저도 한번 들어봤는데요 그 무게가 감히 엄청나더라고요

한30kg은 족히 나가는것 같아요

이걸 어떡게 들고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가지고 오는것도 큰 일인것 같아요

어마어마한 크긱에 또한번 놀라고 무게에 또한번 놀라고

오늘 몇번 자질러 졌네요

아이는 신나서 이리저리 굴려보고 흥부와놀부 이야기에서

나오는 박인것 같아요 톱으로 스삭스삭 잘르면은

금은보석이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낑낑거리면서 호박을 들어볼려는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귀여운지 저또한 어릴적 이렇게 호기심이 많았겠죠

 아이보다 훨씬 더욱더 큰 호박 저도 살다살다

이렇게 큰 호박은 처음으로 보는것 같네요

몇일을 먹어도 끝이 없을것 같아요 ...

뜨거운 열기에 혼자 농사하시랴 힘드신 아버지한테 고맙다고

블로그에 한번은 올려보고 싶네요

땡볕에서 가족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나하나 손수 농사지으신걸

가족들 먹으라고 언제나 아버지께 좋은것만 받는것 같네요

이제는 좋은것도 해드리고 해야하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9월이지만 그래도 아직도 뜨거운 열기는

고대로인것 같네요 빨리 추석이 지나야지 그나마 날씨가

조금은 풀린것 같습니다. 더운 열기때문에 그런지

입맛도 없고 아침에도 밥도 깨작깨작 먹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저한테 몬가 다른 음식이 필요했거든요

집에서 가까운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랑 이것저것 먹을려고

길을 나섯네요 가끔 입맛없을때는 이렇게 롯데리아를 찾는 답니다.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햄버거는 물론이고 치즈스틱에 오징어 링까지

이많은 양을 저 혼자서 냠냠.....

 감자튀김은 종이에다가 케찹을 쭈욱쭈욱 짠다음에

감자를 하나둘씩 찍어먹으면 어느새 끝

몸이 살이찌는 체질이 아니라 남들보다 많이 먹는데

그래도 살이 찌지를 않는것 같네요 어릴적 별명이 멸치였는데

 이렇게 바로앞에서 찍어보니깐 양이 많기는 많은것

같네요 월래 오징어링말고 치즈스틱으로

더 시킬려고 했는데 다른맛을 한번더 느끼고 싶어서 이렇게

따로 따로 시켰네요

혼자가면은 월래 부끄러워서 못먹고 항상 포장했는데

이제는 숙달이되어서 그런지 혼자서도 다닐수 있네요

동네에 친구들이 없는 관계로 늘상 혼자다니네요

집이 이사한지 얼마 되지가 않아서 말이죠 ^^

어여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서 같이다니면 참 좋은데 말이죠

일본에서 약 1달동안 정말 여럿 음식들을 먹었고

또 그문화에 대하여 많은걸 아니지만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있었네요 한국에서는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맥주를 마시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본은 여기저기서 맥주를 팔고 그리고

마시면서 여유롭게 다니는 사람들까지 많더라고요

워낙 술을 좋아해서 일본문화와 저하고 정말로 잘 맞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취할때까지 먹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오늘에 메인은 대게 입니다. 살이 정말로 오동통통

맥주안주와 찰떡궁합이 아닐수가 없네요 흑흑!!

 대게와 그리고 횟감을 시켜놓고 맥주와

그리고 사케와 한잔했는데 더운 여름을 말끔히 씻겨 내려가게

만드는 시원함과 그리고 여유러운 일상을 보내고 왔네욧

 일본이라고 한국하고 틀린점은 많이 없었네요

일본에서 가장크게 느낀점은 일본 서비스가 엄청나게

부담스러울정도로 좋다는 겁니다.^^

밝은인상 거기에 하나하나 손님에대한 격식을 다차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느새 하나두개 씩 먹다보니깐 그릇을 하나둘씩

몽땅 비우고 말았습니다. 거기에 국물있는 찌개까지 말이죠

마지막으로 입가심은 닭꼬치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건데 이마트가면은 항상 자이언트 닭꼬치를 항상

사가지고와서 집에서 맥주와 한잔씩 하거든요 쪼끼쪼끼는 모듬 꼬치를

시키면 양이 너무나도 적고 그래도 여기 가게는 큼직하니깐 먹기도 좋더라고요

일본문화에 대하여 오늘은 간략하게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여행이란 정말로 참 즐거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각기 국적이틀린 사람들과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파티를 하기도 처음이고 말이죠

말은 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마음 한뜻으로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통하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와서 서로가 마지막 파티를 즐기면서

이제는 다른나라 각기 국적으로 흩어지는 마지막밤 아직도

잊지못하네요 한국에서는 죽도록 술마시고 하는데 노는 문화가 정말로

많이 틀리더라고요 기타도 치고 그리고 세계적으로 다들 아는 노래까지 흥얼 흥얼

거리면서 재미있고 활기찬 저녁에 마지막 밤을 보낸것 같네요

차린것은 많이는 없지만 서로 웃고 즐기고

이게 파티에 정석앙닌가요 요즘은 파티가 정말로 술 문화로

바뀌고 있는데 다음날이면 뒷골 잡으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는거죠 ㅋㅋ

 거기에 간단하게 맥주한잔 5백cc로 이렇게

재미있게 놀아보는것도 처음인것 같아요 ㅋㅋ

 모두들 장기자랑 시간 일어나서 노래도 부르고

에라잇 춤도추고 일명 막춤으로 사람들 시선잡기 성공했습니다.

 여기저기 그래도 박수소리를 들으니깐 기분은 좋네요

많은 사람들앞에서 이렇게 막춤 춰보기는 처음인것 같네요

국적이랑 생김새 그리고 말하는 언어는 다 틀리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친구는 일본어를 해서 그런지 몇사람 말들을 알아듣는데

저혼자 멍하니 사람들이 웃으면 따라웃고 그래도 재미난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즐거운 여행을 이렇게 마감한것 같네요

여행은 정말로 즐거운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이 뜨고 말았네요

아침에는 활기찬데 저녁이면 왜이리 녹초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하루하루를 너무나도 만끽해서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서 그런것

같네요 오늘은 어떤주제로 블로그를 올려야할지 정말로 생각을 많이했느데요

오늘에 여행은 일본으로 정했습니다. 작년에 일본에 처음으로 방문하여 맛난 식사는

물론이고 즐거운 만찬에 시간까지 보낸것 같네요 말은 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음식과 문화가 그 문화를 이야기 해주는것 같아요 ^^

이젠 저도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들을 이렇게 블로그 티스토리에 올려볼까합니다.

일본하면은 가장 먼져 생각나는게 장인정신이고 거기에

또한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인데요 일본 사람들은 소식하기 때문이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처음으로 놀란게 음식점에서 단무지는 따로 돈을 받는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깝게 돈을 소비한것 같네요

일본은 다그런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이 좋긴 좋은 나라구나 생각을 합니다.

 외국사람이 한국에 올때 가장많이 놀라는건

무수하게 많이 나오는 반찬때문에 혹시 돈을 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면서 밥을 먹는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다른나라하고 반대일수 밖에 없는거죠

 일본 간판은 확연히 인테리어가 화려하더라고요

거기에 접시까지 화려함이 묻어나는것 같아요

더욱더 맛깔나게 보이는건 모죠 분위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

 요것 정말로 맛있더라고요 느끼하면서

부드러운 맛까지 일본말로 써져 있어서 친구가

한번먹어보라고 시켜준건데 맛있더라고요

저는 복음밥까지 한국에 음식보다는 양이 작고 거기에

나오는 기본 반찬들이 조금은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친절함은

엄청나더라고요 완전 폴더인사에 거기에 한번 불르면 90도로 머리를

수그리고 윽 불르기가 미안할 정도로 제 생각하고 틀리게 서비스 문화는

일본이 최고인것 같네요 오늘은 일본에 대하여 이렇게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하늘에 풍경은 정말로 예뻐요 8월에

마지막을 알리는 2014년도 8월 주말이였네요

하늘은 정말로 맑고 거기에 많은 인파들이 남이섬을 찾은것 같네요

곳곳에 어린 유치원 학생들도 보이고 말이죠

TV에서 겨울연가에 열풍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나 봅니다.

역시 광고효과는 정말로 최고인것 같네요

여기저기서 욘사마를 아직도 외치는 일본 사람들이 눈앞에

보이던데요 하늘에 맑은 풍경과 또한 맑은 하늘이 발거음을

제촉하는것 같습니다. ^^

 2014년 7월과 8월에는 이것저것 하는 일들이 많아서

가정에 소홀했는데 이번 8월말 부터 조금씩 회사가 안정을

찾게되서어서 제마음 또한 편하더라고요

 이길 다들 아시죠? 겨울연가에서는 이길이 눈길로

쫘악 펼쳐져 있어서 정말로 예뻣는데 여름에 와도

정말로 운치있는곳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많은 분들에

발걸음을 끊이지않고 오겠쬬

 이길 이젠 9월 10월에는 빨갛게 물든 단풍들이

하나둘씩 보이는 길 입니다 계절에 마다 운치있고 낭만이 있는곳

남이섬에 올때에는 꼭 이길을 한두번씩 걷는답니다. 흐흣

 타조 보통 타조하면은 울타리에 잇는데

남이섬에 이놈에 타조가 활보하고 다니더군요

 타조가 속도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3번째로

빠른게 타조라고 들었거든요 각선미 하나는 정말로

죽이는것 같아요 ㅋㅋ

 여행도 즐겼겠다 이제는 출출한 배속을 맛있는

음식으로 체워줘야할것 같네요 닭갈비에 양념이 연탄불에

잘 익어가는 모습 그냥 보고만 있어도 침이 주르륵 흐르는 느낌을 받았네요

여기다가 시원한 소주한잔 겨뜨리고 말이죠

닭갈비로 맛있는 안주로 마무리 하니깐 정말로 최고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남이섬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서

또한 음식들을 마음껏 먹네요 ^^ 오늘하루도 여행이란 정말로

즐거운것 같아요 하루하루 이렇게 매일 놀러만 다녔으면 좋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