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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떡볶이 맛있어요

일상/오늘은..?

후르륵 쩝쩝 맛있는 떡볶이 치즈 떡볶이 소개입니다.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떡볶이 그중에 치즈 떡볶이 인데요

매운것을 그리 좋아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치즈와 함께 먹으면은 매운맛이 조금은 가시는것 같네요

 

깨까지 뿌려져 있으면 조금이나마 매운맛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떡볶이는 혼자먹으면 맛이 없지만 여럿이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는 떡볶이 학교다닐때 항상 친구들과 분식집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하면서 학교생활을 보냇는데 말이죠

 

떡볶이에 잘 어우려진 소스 거기위에 잘 뿌려진

치즈까지 보고만 있어도 정말로 먹음직 스러운데요 

이걸 혼자 먹어야하다니 정말로 아쉽네요 옆에 누군가

있으면 더욱더 맛있는 떠볶이를 즐길수 있을텐데 말이죠

 

요렇게 나무젓가락으로 휘리릭 말아서

먹으면 맛을 두배로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라면사리는 빨리 먹어야하기 때문에 불기전에 얼렁

먹어야하는데 말이죠 매워서 우유를 옆에두고서 어느새 뚝딱

다먹었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이유식 만들기 도전...

일상

8월에 감기라니 에휴!!

콧물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고 눈물또한 주르륵 주르륵 흐르고 말이요

어제는 수돗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콧물때문에 잠을 많이도 설친것 같네요

병원에 다녀와야하는데 무서운 주사때문에 엄두가 나지가 않네요

손발도 깨끗이 씻었고 양치도 매일 5번씩 했는데

그래도 감기에 걸리네요 면역성이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어제는 아이들 이유식을 만들어 봤네요

냄비에다가 살살 젖어가면서 눌러붙지 않게 하는게 요령인데요

이것저것 이유식 냄비부터 좋은걸로 다 삿네요

 

 저도 만들면서 먹어봤는데 맛은 정말로

하나도 없더라고요 양념이 전혀 안되서 그런거겠죠

지글지글 끓는 냄비를 멍하니 바라보고 저또한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렇게

해주셨을까 생각이 드네요 부모마음은 다 똑같지만 말이죠

 이유식 남을것 같은걸 우선 냉동실에

저장을 해야해서 이렇게 얼려 버렸네요

어디 놀러갈때도 간단하게 데워서 먹을수 있고 말이죠

즉석에서 바로바로 먹는게 가장 중요한데

그렇게 되면은 정말로 하루하루 바뻐질것 같네요

그래서 이젠 하나둘씩 요령이 정말로 많이 생긴것 같네요

 

하루하루 바뻐지는 하루인데 오늘은 어떤일로 즐거움을

만끽해야할지 걱정입니다. ^^

 

 

휴가길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네요

일상/오늘은..?

주말들 잘보내셨나요 이웃님들 주말이

끝나고 이젠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온것 같네요

8월에 마지막휴가를 다녀와서 그런지 정말로 어제는

운전하는 시간이 더욱더 많더라고요 외각순환도로 부터 모든도로가

휴가 및 성묘 분위기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고 거기다가 운전하는 동안에

피로가 몰려와서 졸음운전 때문에 죽는줄 알았네요 너무나도 힘든 하루가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가족들하고 8월에 나들이를 떠나고 와서 그런지 마음은

홀가분하네요 작년에는 가족들과 휴가계획을 세웠는데 무산되는 바람에 가족들한테

얼마나 미안하지 그래도 모든돈을 제가 쓰고 온것 같네요

 

출출한 마음에 도착하자마자 집앞에 자주 찾는 음식점을

방문했네요 지친 피로를 말끔하게 씻겨줄 무엇이 필요하거든요

그것은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람수가 많아서 다양한 음식들을 두개씩 주문을

했네요 인원이 12명 정도 였으니깐 말이죠

식비도 엄청나게 나오더라고요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가 모두가

끝장나는 순간인것 같았어요

그래도 가족들이랑 이렇게 좋은 장소에서 맛난 식사를해서 그런지

오늘하루가 너무나도 즐겁고 그리고 돈도 아깝지 않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음식들을 만나보는데

아직도 제가 안먹어본 음식들이 많더라고요

음식에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또 여럿이서 먹는 음식이야 말로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전 가을을 무진장 좋아하는데요 가을에 맛난 음식들도 많이 올리겠습니다.

마트에서 이것저것 삿어요

일상/오늘은..?

어제 갑자기 먹고 싶은것도 있고 냉장고가

텅텅비어서 가까운 마트에가서 이것저것 삿네요

우선 제가 제일좋아하는 치즈 떡볶이 비가오는 날에는 왜이리도

떡볶이가 먹고싶은지 어제 참지 못하고 GG치면서 발걸음을

마트로 옮겼네요 떡볶이 재료도 사야하고 그리고 아침에 먹는

콘프라이트부터 우유까지 다 떨어져서 말이죠 ^^

 

제가 유일하게 제일 잘하는게 떡볶이 요리거든요

어릴적부터 떡볶이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자주 해먹었거든요

 

 치즈 떡볶이는 안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먹는 식감이 다른 떡들하고는 많이 틀려요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 말이죠 그래서 항상 치즈떡볶이만 산답니다.

 

떡볶이에 들어갈 어묵까지 사고 말이죠 ^^

떡볶이에 들어갈 재료는 어떤것도 맛있고 그리고

국물에 찍어서 먹어도 어떤재료와 환상궁합인것 같네요

전 가끔가다가 줄줄이 비엔나를 항상 넣는데 말이죠

 

 

요즘 떡볶이에 종류도 상당히 많아진것 같네요

마트에 각종 가지각색에 떡볶이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

 

그리고 아침마다 제가 아침밥대신 먹는 콘푸라이트

호랑이 기운은 안나는것 같은데 아침에 바쁠때마다 먹으면

그래도 속이 든든한건 사실입니다.

아침에 밥이 넘어가지는 않는데 그래도 먹고나면은 하루가 든든해요

 

요즘 다이어트를 할려고 생각중인데

1주일 다이어트 이것 살려다가 우선 패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먹을 신선한 우유까지

선택하고 저에 마트에서 장을본 여러가지 음식들을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보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요

이젠8월도 1달뿐이 남지를 않았네요 흑흑

자월도 가보셨나요? 재미있는 휴가를 보냈어요

일상

안녕하세요 이젠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한지 2틀이네요

밖에는 비가 내리고있고 오늘은 커피한잔을 컴퓨터 책상옆에다가

두고서 이렇게 포스팅을하고 있네요 네이버에 없는 기능들이

티스토리에는 정말로 많은것 같네요 사이트식으로 되어져 있어서

저도 열심 저만에 티스토리 파워블로그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저번주에 자월도를 다녀왔는데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섬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주변부터 팬션까지 모두다 예뻐 보이더라고요

트럭을 타면서 팬션까지 갔는데 어릴적 아버지가 몰았던

트럭뒷자리를 매번타고 다녔는데 이젠 성인이 되어서 이렇게

타보니깐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옛추억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팬션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지 못해서

아이스상자에 싸온 고기부터 소세지 여러가지를

후다닥 끄내고 숯에다가 불을 피우기로 했네요  

얼마만에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봤는지

요즘은 일상이 너무나도 바뻐서 3년동안 일만 죽어라고

했네요 다녀온결과 1년에 저만에 시간도 이제는 가져야할것 같아요  

고기와 버섯들을 올리고 고기가 타지 않도록

주위하면서 고기를 구웠네요 처음에 불판에 고기가

눌러붙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이렇게 고기를 구웠씁니다. 

그위에 버섯부터 소세지 그리고 각종고기들을 올려놓고 말이죠

삼겹살은 목살이 정말로 최고인것 같네요 한쌈한쌈 싸서 먹으면

지상낙원에 온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네요

왜 일상에서는 이런맛이 안나는지 술을 먹어도 먹어도

취하지도 않고 공기도 좋고 자월도라는 섬을 가서 좋은 추억들

정말로 많이 만들고 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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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은 지나가고 이제는 가을로 넘어가네요

일상/오늘은..?

이제는 여름이라는 계절이 서서히 물러가고 있네요

밖에는 오늘 새벽부터 보슬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가오고 그리고 밖에 공기를 맡으면은 왜이리도 공기가 좋은지

이젠 가을이라는 계절로 돌아오면은 빨갛게 물든 단풍들을

구경들을 구경할수 있을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분이 부풀어 오르네요

각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이 있죠 전 장미보다는 벗꽃을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정말로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벚꽃이라는 꽃은 너무나도

예뻐서 그런지 빨리 떨어져버려서 좀 아쉽기는 한답니다.

 

이번 6월에 일산호수공원에서 빨갛게 물든

빨간장미를 한번 찍어봤어요 매력이 정말로 넘치는 꽃이죠

저히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꽃이기도 하지죠 예쁜꽃에는

가시가 있는법!!

 

 이번 겨울에서 봄이 넘어가는 시기에 집앞에 있는

시냇물들이 얼음을깨고 이렇게 졸졸 흐르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네요

봄이라는 계절을 알리는 꽃 어떤꽃이 있을까요?

개나리입니다. 개나리가 피어나면은 제일 먼져 생각하는게

이젠 봄이 시작이구나 생각이 들죠  

길가에 쭈욱 피어있는 개나리를 보면은 가슴이

벅차 오르기까지 한답니다. 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일어나는

시기이죠 개굴개굴 하면서 말이죠^^

 

제가 제일좋아하는 사쿠라 벚꽃 하늘에서 봄인데

눈이 오는것처럼 그리고 벚꽃에 향기가 후각을 마비 시킬정도로

여기저기 벚꽃향기가 나는데 벚꽃처럼 정말로 예쁜꽃이 또 있을까

생각합니다. 계절을 알리는 꽃들로 이렇게 블로그를 올렸네요

이젠 가을로에 여행을 떠나야할것 같네요

 

오랬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보네요

일상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랬만이네요 거진 1년만에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보는것 같네요 아이때문에 정말

정신없는 1년을 보냈답니다. 지금은 아이도 건강하고 그리고

이젠 걸음마까지 해서 조금은 편해진것 같네요^^

 

1년전에는 정말 열심히 할것처럼 그래도 삼일에 한번씩

블로그를 올렸는데 말이죠 점점 아이가 생기고 블로그 횟수가

줄어들고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하지를 못했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래도 가끔가다 덧글도 달리고 했는데 이제는 처음부터

모든것을 다시 시작해야할것 같습니다.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이젠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이야기를 하나하나 올려볼까합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그리고 와이프와 1박2일로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가는데만 반나절 오는데만 반나절 온통 고속도로가 막혀서

휴가는 커녕 운전기사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그동안에 모아논 블로그 사진들도 정말로 많고 말이죠 이제는

블로그에 올리는것은 문제도 되지도 않을것 같네요

더많은 자료와 그리고 여행정보로 새롭게 다가갈께요^^ 좋은하루들 보내세요^^

 

처음으로 간편하게 ㅎㅎ 간단염색 해봤어용

일상생활이모저모

처음으로 간편하게 ㅎㅎ 간단염색 해봤어용
오랫동안 헤어샾만 다녔답니다.
도근두근하며 방에서 머리를 했습니다.
머리색이 진한지라
머리색이 잘 먹지 않아
그래도 그닥 하니 긴장되기도 해요.
가장 무난한 컬러를 무작정 집어와서
물들이는 것을 시작 했답니다

 


요즘은 방에서도 간단하게 예쁘게 할수있어서
빠르고 편하게 염색이 가능 하답니다
머리를 감듯 염색약을 가득 묻혀서
얼마 지나지 않아 머리카락을 잘 씻으면
굿 ㅎㅎ 결과는 대만족
대박 작은 염색 을 한다면 원장님께
안가도 집에서 해볼수 있더라구요!
나중에 따로 갈게요 담당쌤 ♡♡

 


헤헤 머리색은 맛있어 보이는 오렌지색 이에요!
머리 관리만 잘해주면 머리카락 상할일도 없더라구요
크게 비싼 걸 가져오면
세트로 비싸더라도 구매합니다
괜찮기도 하고 넘 마음에 들어
간단하게 편한곳에서 해보심이 어떨까요
방에서 염색을 어쩌지?
진짜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편하게 씻듯 염색약을 묻히고
안쪽까지 감으면 되니 참 쉽죠?
색도 마음에 쏙 들고 대박 이에요 ^-^



무가당 오에오

음악듣기

무가당 오에오

언제나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드립니다.
오늘 선사할 뮤직은...
무가당의 오에오입니다.
마음을 채우는 이 선율은 마음까지 즐겁게 만들어 드릴 겁니다.
음표 하나하나에 기쁜 마음이 자연스럽게 누적되어 갑니다.
이 노래를 듣는 모두의 생각이 윤택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양식과 같은 음악과 함께 환상적인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 음악 한 곡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마음이 고통스러울 때는 뮤직을 듣게 되죠.
노래만큼 이만한게 또 어딨을까요.
복권에 당첨되지 않아도 음악 만 있다면 두렵지 않을 겁니다.
노래는 가까운곳에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디에서든지 누군가를 부릅뜨며 보고 있답니다.



누군가가 노래를 신용하는 것으로 괴로움을 끌어 내릴 수 있을지도 모르죠.
잠들지 못하는 밤에 이불에 앉아 듣는 음악은 매우 따봉입니다
뮤직에 심취하게 되니까요.
이 음에 잠든다면 우리는 고민이 많지 않은 거겠죠.
가사의 의미는 중요치 않답니다.
노래 이것 저것에 몸을 맡겨보심이 어떨까요?
이 후 아침 저절로 기지개를 켤 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게 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따봉이 아니지 않나 합니다.



봄빛산후조리원-컬러모빌

동이만나기/태교-만들기

 봄빛산후조리원 금요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모빌만들기교실에 참여했어요.

 

금요일 오전10시~11시까지 진행하는 만들기 교실인데요.

 

전 10시 40분에 다리마사지가 있어서 후다닥 만들고 조금 일찍 자리에서 일어 났어요.

 

이번주는 컬러모빌이고 다음주는 흑백모빌을 만든다네요~

 

담주는 10시에 골반교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강좌에 참여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바느질로 만들기를 하다가 쉽게 뜯어서 할 수 있는 만들기를 하니 넘 편하더군요~!

 

아기가 누워서 배꼽 위로 50cm 떨어진 곳에 모빌을 달아주라고 하더군요.

 

뱀은 손으로 천천히 당겨서 늘려주라고 하였는데....

 

늘려주다가 확! 끊어버린..ㅋ 이노무 남아도는 힘;;;

 

결국 강좌 선생님이 직접 늘려서 새로주신...ㅋㅋㅋㅋ

 

 

 

아드님은 모유를 한번 먹으면 1시간이상 자는건 기본이네요~예쁜 것~^^*

 

지금 2시간이상 잠자고 있는 그런 상황~~~

 

6시부터 저녁식사인데 지금 후딱 깨워서 조금이라도 모유를 먹이고

 

저녁식사를 하러 가야겠어요~~

 

 

낼 뵈용~~슝~~=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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