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생각나는 노래 쿨 해변의여인

안녕하세요 완전 여름으로 접어든것 같네요

여름에 피서지를 어디로 정할지 생각을 하는데

휴가지를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라이디오에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작년 대비하여 수영복 매출이 뚝 떨어졌다고 하네요

메리스 때문에 이만저만 가게들이 피해를 보고있네요

 

요번 휴가를 어떡게 정해야할지 메리스 청정지역만 찾고 있네요

 

그래도 다가오는 여름 꼭 소개하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름하면은 가장 생각나는 노래가 어떤건지요?

전 쿨 해변의여인 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가사를 알아봐야하는데 가사도 재미있고

흥이 절로난다고 해야할까요?

 

 

와우 여름이다~~

 

이게모야 이여름에 방안에만 쳐박혀있어

안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버려

 

내품에서 흘린 눈물 너 만큼 나 힘이 들었어

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수 없을까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바다로

그동안의 아픔들 그 속에 모두 버리게

이게 아니야 우린 사랑했잖아

이젠 다시 눈물없는 사랑으로 만들어봐 우~

 

랩 사랑하는 연인들이 바닷가를 걷고

난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걸어 갈때

너처럼 혼자걷는 여잘보게 됐고

난 뒤를 하염없이 쫒아가게 됐어

 

여기까지 1절이네요 가사가 여름을 생각하게 만들고

또한 어디론가 가고싶게 만드는 가사

가사도 가사지만 노래에 흥겨워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싶게 만들어주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