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 오랜만에 회사 식구들과 가까운

뼈 해장국집을 찾았네요 비가 오면 왜 이리도 매콤한 것이

생각이 나는지 매콤한 음식에 밥 비벼 먹고 싶기도 하고

막걸리가 그렇게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인 것 같네요

막걸리에는 전하고 막걸리가 환상에 궁합이지만

명절 때 수많은 전을 먹어서 그런지 전 생각만 해도 어지러울 지경이네요

가까운 회사 앞 뼈해장국 도착!!

그렇게 매콤한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뼈해장국 집에서 매콤한 뼈해장국을 시식을 앞두고

모두 저 뚜껑이 열리기를 바라만보고 있네요 멍~~ 주위에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

모두들 저 냄비가 멍하니....

저 또한 직장동료들과 한마디 말도 석지도 않고

멍하니 저 냄비만 바라보고 있었네요 ...

이젠 뚜껑에 점점 보글보글 끓어올르는 게 소리로 전해져 오는 것 같네요

이젠 익었다는 거겠죠 짜잔!!

이젠 뼈해장국에 뚜껑을 열고 하나같이

안 했던 이야기 입을 맞춘 듯 이얏 맛있겠다 ㅋㅋㅋ

서로 약속이나 했던것 처럼 모두들 다 똑같은 소리를 하네요

캬!! 비주얼 죽이고 ㅋㅋ

맛깔나는 뼈해장국 드디어 이젠

맛볼수 있겠네요 날씨가 흐릿흐릿 마음도

싱숭생숭 이런날에는 매콤한 뼈해장국으로 새해 아침을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접시에다가 올려서 이젠 시식만 하면은 끝

여기기 깍뚜기하고 싱싱한 김치를 쭈욱 쭈욱

찢어먹으면 더 맛있는 뼈해장국을 맛볼수가 있네요

그리고..다 먹은후에는 밥까지 비벼주니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네요

오랬만에 명절 지낼려고 집에 왔네요

누나하며 동생들까지 벌써 집에와서 어머니께서는

바쁘시넹 오랬만에 가족이모여 다같이 먹는 보쌈 캬!!

매일 사먹기만하지 이렇게 집에서 한상 거하게 차려주는건 역시

와이프도 아닌 어머니뿐이라는것!!

집에서 가정 좋은거는 편하고 그리고 남자들은 앉아만 있으면

된다는것 여자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것 같네요

보쌈과,쌈,배추 싱싱한

음식들이 하나하나 이렇게 음식에 놓여지고

집에있던 담근술로 술한잔 간단하게 한답니다. ㅋㅋ

명절때아니면 다같이 이렇게 모일때가

또 언제있을지 ㅋㅋㅋ

가족에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날이기도 한답니다.

귀성길 벌써부터 많은 차량들이 귀성길에 올르고 있는데요

이젠 점점 차량들이 많아질것 같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젠 내일이면 금요일 부터

귀성길에 시작을 알리네요 내일 여기저기 고속도로 빠져나가는

귀성길들 차량이 많아질것 같네요

오늘 간단하게 마트에서 장을 보았네요

간단하게 먹을 음식들과 그리고 생필품들을 다양하게 구매를 했는데요

명절을 앞두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명절에 필요한 음식들과

생필품들을 살려고 마트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득하네요

명절때 기름기 많은 음식들을 많이 먹을텐데요

조카들도오고 입이 심심할것 같아 제가 좋아하는 과자들도 사왔네요

어릴적부터 그렇게 좋아했던 크라운산도

반으로 잘라 초콜렛만 발라먹었던 기억도 있고

반으로갈라 치즈를 올려놓고 먹으면 더욱 맛있는 크라운산도를

드실수가 있네요 하두 많이먹어서 다양한 방법에 크라운산도 먹는법을 알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어머니께서 휴지를 사가지고 오라고

말씀주셔서 도톰한 에어 터치 뽀삐를 사가지고 왔네요

어릴적부터 우리집 화장지는 뽀비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아직도 뽀삐를 쓰고 있네요

집에 라면까지 없어서 마트에서 간단하게

제가 좋아하는 매콤한 맛 진라면까지 사가지고 왔네요

입이 출출할대 먹을수있는 다양한 과자들 그리고

생필품들 이젠 많은 분들이 우리집을 방문해

차례를 지내겠죠 ㅋㅋㅋ

이번 귀성길 안전운전 하세요 ^^

회사 동료와 함게 최군맥주에서 시원한 맥주한잔을

하였는데요 Bar같은 늒미이라할까요 높은 의자에

분위기 컨셉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은것 같네요

우선 1차로는 고기집에서 고기와 소주를 먹은후 몬가 1차를 먹으면

아쉽다는 그런느낌을 받지 않나요?

그래서 주위를 살피는중 최군맥주라는 집을 발견

처음보는 상호명이기 때문에 안을 들여다 보았고 체인점이더라구요

가게 인테리어가 대학때 술집 느낌을 연상쾌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ㅋ

시원한 맥주 두잔과 주변 인테리어 촬영을 들어갔네요

빠른 시간대 방문을해서 그런지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서

이리저리 자유롭게 사진을 찍었네요 ^^

맥주가 나오고 거품이 정말 예술적으로

입맛을 당기게 하는 맥주인데요 캬!!

하루에 일과를 끝맞추고 한잔 걸쭉하게 마시다보면

오늘에 잠념이 모두 사라지는것 같네요

기본안주로 주는것은 프레즐 과자가 기본안주로 나온답니다.

메뉴도 처음보는 메뉴들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우리는 사장님 추천으로 지파이를 시켰답니다.^^

요것 맛 괜찮더라구요 ^^

바삭함과 안에 고기가 들어있어서

캬!! 맥주안주하고 딱 들려 맛는것 잇쬬

잘생겻다 오징어와 쥐포튀김까지

1차때 고기를 너무많이 먹고와서 배가 엄청나게

불렇는데 이많은 안주가 배속으로 들어갈줄은 몰랏네요

최군맥주 맥주도 맥주맛이지만 다양한고

신세대같은 안주가 나름 매력적이였던것 같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요 ㅎㅎ

이젠 다음주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구정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날이기도 한데요

이젠 귀성길이 다음주부터 시작인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귀성길 복잡함 때문에 벌써부터 성묘를 찾으시는

분들도 정말 많답니다.

조상님께 재사도 지내고 그리고 친척들이 모여

새배도 하고 이젠 새배돈 받는 나이가 아니라 이젠 주는 나이가 되어버린것 같네요

집에서도 벌써부터 분주하답니다.

조상님과 친척들한테 맛깔나게 할 육수국물에

건어물들이 엄청나게 택배가 왔는데요

집이 큰집이여서 그런지

저히는 명절 다가오기 1주일부터 벌써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네요

돌각,미역,멸치,육포 각종 육수로

만들 건어물들이 엄청나게 왔는데요 이게 명절때

쓸 엄청나게 많은 양에 건어물들 이랍니다.ㅣ

미역만 봐도 엄청난양에

숫자들 ㅋㅋㅋ

어머니는 명절이 지나면

방에서 낮잠 주무시느랴 나오지를 않으세요

이젠 전쟁이 시작된 거겠죠

황태채또한 이젠 육수로

우려낼 음식들

그리고 마른반찬과 어른들

술 드실때마다 항상 나오는 건어물 문어포,

오징포까지 캬~~ 이젠 정신없는 명절을 알리는 신호탄이

떨어진것 같네요

어제는 퇴근후에 출출해서 직장 동료들과

경기도 화정에 위치한 오빠네 떡볶이 집으로 출동!!!!

배는 그리 고프지는 않았지만 왠지 배속이 너무나도 허전해서

그냥 떡볶이나 먹고갈까 하는말에 다들 OK라는 신호를 주어서

방문을 했네요 와이프 집사람하고도 자주가는 집이긴 하지만

직장 동료들과 오빠네 떡볶이를 먹어본것은 처음인것 같앙

손님들한테 부탁하는 내용이 테이블에 이렇게 붙여 있고

여기는 다른곳하고 틀리게 먹는방법이(떡볶이)틀리거든요

일반 떡볶이는 그냥 먹어도 되지만 여기는 국물 떡볶이여서

국물과 함께 떡볶이를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

요즘들어서 왜이리도 떡볶이를 많이 먹는지..

요즘 떡볶이 가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예전 학교다닐때 가격 생각하면 큰 오산~~~><

자 우리가 시킨 꼬마김밥 매운맛과

그리고 푸짐한 떡볶이와 튀김이 나왔는데요

떡볶이 양이 얼마나 많은지 떡볶이가 튀어나올려고 하네요

양 푸짐하죠 그리고 떡은 쌀떡이

아니라 추억이 가득한 밀떡 전 쌀떡보다는 오히려

밀떡을 좋아하는 편이라 ㅎㅎㅎ

먹기전에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라면

사진 찍을때까지 손을 못되는것은 당연지사 ㅋㅋㅋ

출출한배를 채우고 아직 하나더 먹고 싶은것이

메뉴판에 눈에 확 들어오네요

바로 우동!! 요번 겨울철에는 그렇게 좋아하는 우동을

단 한번도 맛 보지를 못했던것 같네요

시원한 멸치국물과 따뜻한 국물이 추웠던 몸을 녹여주는것 같네요

먹을거리가 요즘 참 많아진것 같네요

참 많은 음식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떡볶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학교 다닐 때 버스정류장에서 항상 오뎅과 떡볶이를 즐겨 찾곤 했었는데요

요즘은 노점상이 많이 없어진 것 같네요

예전 추억에 맛도 찾아보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진 세상이기도 하죠

오늘에 메뉴는 떡볶이 랍니다.

이집 조금 특이한게 파슬리가 들어가 있다는 점과

그리고 떡볶이 국물에 양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저도 처음에 맛 보기전에는 과연 떡볶이에도

이 양념장이 잘 스며들었을까 생각을 했는데요

보통 물이 많으면 양념이 떡볶이에 잘 스며들지 않잖아요

하지만....

보는것과 틀리게 양념이 고루잘 베어져 있더라구요

거기에 맛도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조금 독특한 맛에

떡볶이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와이프랑 이집 떡볶이 먹으로

자주 간답니다. 아쉬운것은 술이 빠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말이죠

이집 만약 포장까지 되었으면

완전 대박일것 같은데 다먹고 아쉬운점은

국물을 포장하고 싶은데 포장을 못한다는 아쉬움

집에서 밥까지 비벼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요 ㅋㅋ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앞으로 티스토리

활동을 자주 해야할것 같네요 이마음 꾸준히 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