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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집밥 한상차림

군침도는 먹는 이야기

 

오랬만에 명절 지낼려고 집에 왔네요

누나하며 동생들까지 벌써 집에와서 어머니께서는

바쁘시넹 오랬만에 가족이모여 다같이 먹는 보쌈 캬!!

매일 사먹기만하지 이렇게 집에서 한상 거하게 차려주는건 역시

와이프도 아닌 어머니뿐이라는것!!

 

집에서 가정 좋은거는 편하고 그리고 남자들은 앉아만 있으면

된다는것 여자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것 같네요

 

 

 

 

보쌈과,쌈,배추 싱싱한

음식들이 하나하나 이렇게 음식에 놓여지고

집에있던 담근술로 술한잔 간단하게 한답니다. ㅋㅋ

 

 

 

명절때아니면 다같이 이렇게 모일때가

또 언제있을지 ㅋㅋㅋ

 

가족에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날이기도 한답니다.

 

 

 

 

귀성길 벌써부터 많은 차량들이 귀성길에 올르고 있는데요

이젠 점점 차량들이 많아질것 같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