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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화창한 봄날씨가 왔으면 좋겠어요

일상생활이모저모

 

 

다들 월요병을 잘 이겨 내시고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 이어 날씨가 별로 좋지가 않은데요

 

따뜻해질줄만 알았는데 오히려 더 추워졌네요

이른 저녁인데도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더 내려가는거 같구요.....

 

보통 4월되면 더워서 길거리에

반팔이나 반바지 입고 다시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4월까지 두꺼운 옷을 입고 다니시는 분이 꽤 되네요

 

 

정말 오늘같은 날은 일 빨리 끝내서

집에서 후딱 씻고 캔맥주 마시면서 영화한편

보고 싶은 날이네요...ㅠ

 

 

어제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저녁 늦게까지

근무하느라... 오늘 상당히 몹시 피곤하거든요 ㅠ

오늘도 어김 없는 야근은 두말할것도 없구요 ㅠ

 

 

지금도 잠시 짬을 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사진은 어제 야식으로 먹었던 족발이랍니다 ㅎㅎ

그것도 불족이욬ㅋㅋㅋ

 

 

제가 매운걸 좋아는 하는데 못먹어서

항상 먹으면서 눈물 질질 콧물 질질 흘리면서

꾸역 꾸역 먹는답니다...

 

 

매운걸 먹고나면 개운해 지는 느낌?ㅎㅎ

사우나에서 땀빼는 느낌이랄까?ㅋㅋ

코도 뻥 뚤리는거 같구요

내일은 부디 날씨가 정말 화창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봄이 아니라 겨울이 오기전의 추위와

비슷한거 같거든요...

 

오늘 좋은 저녁 보내시구요 ~

전 남아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화창한 봄날씨에 외식 결정

일상생활이모저모

 

 

오늘 오전만해도 날씨가 흐렸었는데요

오후가 돼니 갑자기 화창해 지더라구요

내일부터는 날씨가 정말 화창해 질거같은데요

 

온도도 점점 올라가서 내일부터 반팔을 입고

돌아다녀도 괜찮을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드디어 완연한 봄이 찾아오는거겠죠?

 

하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길거리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희 팀장님은 감기에 걸리셨더라구요...ㅠ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사내식당을 이용하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저는 안되겠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밝은 햇살을 맞으며 밖으로 나갔답니다

근처 돈까스 정식집에 갔는데요

제가 주문한건 가츠오 우동이에요

 

 

보통 우동하면 국물있는 우동을 떠올리실텐데요

제가 먹은 우동은 양념이 되서 나오는 우동이랍니다 ㅎㅎ

비쥬얼은 정말 좋은데... 사실 맛은... 싱거웠어요 ㅠ

 

 

그래도 날씨가 좋으니 입맛이 확 돌더라구요

먹다보니 3분도 안되서 모든 면발을 흡입...ㅠ

하나 더 주문을 할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ㅠ

 

 

과식은 오히려 몸에 안좋다고 하자나요?

그냥 이따가 배고프면 컵라면 사먹을려고

꾹!!! 참았답니다...

 

간혹 여성분들 중에서는

노출을 심하게 입고다니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눈호강을 하지만..

 

너무 과한건 좀 그렇더라구요...

이런 옷차림때문에 괜히 성범죄가 증가하는것만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내일은 정말 날씨가 맑을걸로 예상이 되네요 ^^

오랜만에 여유로움이 찾아 왔네요

일상생활이모저모

 

 

안녕하세요 ~ 여러분 ~

오늘도 어느덧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아침 출근길에 나설때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오는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비가 안와서 개인저으로는 다행인거 같아요

사실 귀찮아서 우산을 안챙겨 갔거든요...ㅋㅋ

왠지 오늘 감이 안올거 같은 감이 들어서

 

일부러 안챙겨 갔더니 간만에 제 감이 맞아 떨어졌네요

그런데 하루종일 날씨가 흐린걸 보니 아마 내일 비가 올수도 있겠는데요

내일은 잊지말고 출근길 나서기 전에 우산을 꼭 챙겨서 나가야 겠어요

 

 

그동안 너무 바쁜 나머지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너무 바뻐서 하루에 2~3시간만 자고 일에 전념했답니다...ㅠ

머릿속에는 오늘은 꼭 포스팅 해야지 하였지만... 여건이 허락을 해주질 않네요 ㅠ

 

 

사진은 몇일전에 야식으로 먹었던

치킨이랍니다 ㅎㅎㅎ 아마 제 블로그에 몇번 오신분들은

보셨을수도 있는 사진인데요

 

 

제가 단골집에 한번 가기시작하면 거기만 가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아마 비슷한 사진을 보신분들도 계실거 같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멀리 나가서 먹기가 점점 귀찮아 지는거 같아요 ㅠ

 

 

그래도 맛이 괜찮으니깐 자주오는거겠죠?ㅎㅎ

사실 맛이 없으면 오지도 않았을거에요 ㅎㅎ

그리고 단골이다보니 서비스도 매번 챙겨주셔서 안갈수가 없다는...ㅋㅋ

 

 

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어제 퇴근길에 집에가기전에

한강을 걸으면서 음악을 들었었는데요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 감상적인 날인지...

 

매일 일에 취해있다보니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어제 한강을 걸으면서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도 날라갔답니다 ㅎㅎ

 

이래서 다들 한강 근처에 살고싶어 하나봐요 ㅎ

저도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한강 근처에 아파트 하나

얻어서 살고싶어지더라구요 ㅋㅋㅋ

요즘 달빛조각사 소설에 빠졌답니다

일상생활이모저모

 

 

점심을 먹을려고 사무실을 나서니

날씨가 정말 화창하더라구요

이런게 봄 날씨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좋은날 봄소풍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드는데요 내일 또 추워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기도 하네요...

 

오늘같이 좋은날 정말 어디 놀러가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한가로히

여유를 만끽하고 싶네요

 

 

제가 요즘 달빛조각사 소설에 푹 빠져버렸는데요

군대에 있을당시 삶의 낙이라곤 소설을 읽는거였어요

소설덕분에 군생활 시간이 빨리 가기도 했구요 ㅎ

 

 

그때 동기와 함께 군대 월급을 조금씩 모아서

한꺼번에 중고책을 구매하기도 했었는데...

그때 읽어보고 싶었던 소설중에 하나가 달빛조각사 였답니다

 

 

제대하고 수년이 흐른뒤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었네요

제목으로는 판타지 소설같았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가상현실게임에 관련된 소설이더라구요

 

가상현실게임 제가 꿈꿔오던 세상이야기네요

저도 어릴때는 한창 게임과 소설에 빠져있어서

이런 세상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많이 생각 했었거든요

 

아마 이런날이 머지않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죽기전에는 이런 게임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

보고싶은 영화 킹스맨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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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이어서

정말 추운날씨네요... 꽃샘추위라지만...

바람이 살벌하게 부는데요...

 

어제 너무 추워서 내복을 입을까 말까

고민도 했었답니다. 내복을 입으면

그나마 좀 들 추울거 같거든요...

 

사내에서는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요

밖에 나갈때는 구두로 갈아신고 나가는데

발이 어찌나 시렵던지... 갑자기 군대 있던 시절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보고싶은 영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려고해요

바로 영화 킹스맨 이랍니다

 

 

제가 영화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요즘에는 바뻐서 영화볼시간이 없더라구요 ㅠ

그래서 시간이 나면 바로 영화를 볼려고 주변분들에게

수소문을 해봤었는데요

 

 

킹스맨을 보고 오신분들이 다들 재미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영화순위 예매율 1위

이기도 하구요

 

 

킹스맨 교회씬 킹스맨 명대사

킹스맨 원작등 인기만큼이나 많은 명대사와

멋진 씬이 많은가봐요

 

 

킹스맨의 줄거리는 대략 높은 아이큐와

뛰어는 운동신경을 가진 한 소년이 있는데요

학교 중퇴에 해병대도 중도 하차하여

 

사회에서는 별볼일 없는 루저로 낙인이 찍힌 인물인데요 

어느날 젠틀만 스파이로 스카웃이 되면서

그의 공적들이 점차 우수해짐에따라

전설의 국제 비밀정보기관인 킹스맨

면접에 참여하게 된답니다

 

알고보니 아버지도 킹스맨 소속이었는데요

유전자전이라고 하던가요?

피는 물보다 진한게 여실히 드러나네요

 

언제볼지는 알수 없으나

남자하면 액션영화 아니겠어요?ㅎㅎㅎ

어여쁜 여성과 영화를 보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구요...ㅎ

음력 1월15일 정월대보름 부럼을 깨먹어보자

일상생활이모저모

 

 

오늘은 음력으로 1월15일 정월대보름 날인데요

저는 어제인줄알고... 달님에게 소원을 빌려고 했었는데요

알고보니 오늘이더라구요..ㅎㅎㅎ

 

다행인건 어제 너무 피곤해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뻗었었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먼저 생각이 난게

달님에게 소원을 못빌었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말 아쉬워하고 있었는데요

알고봤더니 오늘이더라구요 ㅎㅎ

정말 다행중에 다행인거 같네요

 

 

오늘 달이 뜨는시간이 저녁6시 9분에 뜬다고 하는데요

서울 기준으로 가장 높이 뜨는시각은 12시 36분이라고하네요

제가 오늘 과연 12시 넘어서까지 버틸수가 있을지...

 

 

정월 대보름날에는 오곡밥,약밥,잡곡밥, 나물등

이런걸 먹기도 하지만 부럼을 깨먹기도 하는 날인데요

오늘 실장님께서 다같이 먹으라고 땅콩을 가져오셨더라구요 ㅎ

 

 

잣,호두,밤,땅콩등 부럼을 깨먹는 이유는

올한해 치아를 건강하게 하고 종기를 않나게 하며

부스럼이 없도록 하는 이유랍니다

 

 

미신으로는 또다른 의미가 있는데요

옛날 조상님들께서는 돌림병이 역귀가 퍼트리는 병이라고

믿었었는데요 부럼을 깨고 견과류를 먹음으로써

역귀의 병으로부터 보호하는 미신도 있답니다

 

 

생각해보니 어릴적에는 아빠가

정월대보름날에 호두를 사와서 손수 호두를

일일이 까주셔서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아빠의 농담으로 호두 깨는 방법이

손에 호두를 들고 버리에 탁하고 치면

갈라진다고 해서 믿고 따라 해봤었는데...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었죠...ㅎ

아빠는 그런 저와 동생의 모습을 보고

껄껄껄 웃고 계셨구요...ㅎㅎ

 

오늘 정월대보름 다들 소원비시고

올한해 풍성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내일은 정월대보름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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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음력 1월 15일은 정월 대보름 날인데요

양력으로는 내일 3월 5일이네요

매년 양력 1월 1일은 새해를 시작하는 날이기도 한데요

 

달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삼는 음력으로는

첫 대보름달이 뜨는 날이랍니다

한자로는 상원이라고 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이날은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으로

우리나라 대 명절인 설날만큼 중요한

날이기도 하지요...

 

 

드라마 사극에서도 종종 볼수 있는 정월 대보름

날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중요한 날로 나라에서

행사를 행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죠

 

 

정월대보름 날에는 달집태우기라 하여

달집을 태우면서 불의 기울기를 파악하여

방향에 따라 풍흉을 점치기도 하는데요

 

달은 예로부터 풍요로운 상징이기도 하며 불은

모든 모든 안좋은 원흉들을 살라버리는

정화의 의미이기도 하답니다 

 

해는 양의 기운으로써 남자를 상징하며

달은 음의 기운으로써 여자를 상징 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첫 대보름이 뜨는 날에는 여신에게 빌어

대지의 풍요로움을 기원하기도 한답니다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름날이 밝아야 운수가 좋다고하여

집집마다 저녁에 등불을 켜놓기도 하는데요

제야같은 밤을 지새우는 풍습도 있답니다

 

 

정월 대보름날에는 절식으로

오곡밥과 약밥등 묵은 나물등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요

저희집도 매년 정월 대보름날에는 어머니께서

시장에가서 장을 보시고 약밥과 함께

나물을 무쳐주신답니다

 

 

현재는 옛날 풍습이 많이 사라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지역 곳곳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기위해

각종 행사등을 행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아직까지는

행사에 참여해 본적은 없는거 같네요

 

 

모두들 오늘 정월 대보름을 바라보며

소원 한가지씩 빌어보는건 어떨까요?

달의 여신에게 말이죠...

 

저도 오늘 자기전에 달님에게

정말 간절한 소원을 빌려고하는데요

정말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모두 즐겁고 풍요로운 하루가 되세요 ^^

오늘은 3월3일 삼겹살데이랍니다

일상생활이모저모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오전을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새벽에 출근하는데 갑자기 눈이 내리더라구요

일기예보에서 눈비 온다고 하는데 오늘 정말 눈이 내렸네요

 

조금오고 말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내리더라구요

많이 오는대신 30분정도 잠깐오고 말았는데요

이제 봄이라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나봐요

 

게다가 황사까지 겹치니 감기에 조심해야겠어요

지금 저희 팀장님도 감기에 걸리셔서 옷도 두툼하게 입고 다니시고

매일 휴지를 달고 사시는데요 제발 저에게 전염이 안됐으면 좋겠네용 ㅋㅋ

 

 

오늘은 삼겹살데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정말

별에별 데이가 생기는거 같네요 3월 3일이라해서 삼겹살데이라니...

참... 상술을 부리는건지... 아님 단순히 기념일인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그래도 오늘 삼겹살데이라고하니깐 저도 삼겹살이

땡기는데요... 아마 오늘 삼겹살집에가면 손님들로 가득차있을것만 같은

풍경이 예상이 되네요... 사실 제가 삼겹살귀신이거든요...

 

 

어릴때 못먹고 자라서 그런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바로 육식이랍니다... 고기란 고기는 다좋아해요 ㅎㅎ

안가리고 잘 먹는답니다

 

 

 

 

제가 오늘 삼겹살데이에 대해서 알아보니

축협이 양돈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서 만든날이라고 하는데요

저야 삼겹살을 좋아하니 이런날은 저에겐 땡큐죠 ㅎㅎ

 

 

어제 중국에서 황사경보가 발령이 됐는데요

뉴스에서 영상을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한치앞이 안보일수록 황사의 양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한우를 먹을때는 등급을 나눠서 먹는데요

삼겹살을 먹을때는 사실 등급 신경을 잘 안쓰죠...

그냥 고기집에서 주는대로 먹는게 삼겹살인데요

 

삼겹살도 등급이 좋을수록 식감이라던지 맛이라던지

다르답니다... 제가 삼겹살을 좋아하다보니 이런거 까지 알게 됬네요 ㅋ

좋은 삼겹살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릴까요?

 

삼겹살의 색은 선분혹색을 띄면서 윤기가 좌르르

날수록 좋은 고기랍니다 제가 사진에 올린 삼겹살도

선분홍색보다는 약간 짙은 분홍색에 가까운데요

 

정말 맛집삼겹살집에 가면

고기가 이쁜 선분홍색을 띄면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더라구요 ㅎㅎㅎ

 

오늘 삼겹살 데이라고해서 너무 많이 먹다가

체하지 마시고 즐겁게 행복하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

 

 

요리하면 이남자 차승원 못하는게 없구나 삼시세끼 대박

일상생활이모저모

요즘 tvn에서 핫한 방송이 있죠

바로 삼시세끼라는 방송인데요 날로 갈수록 시청률이

계속 올라가는것 같네요 역시 나영석pd여서 그런가 생각도

나영석pd는 1박2일에서 정말 유명했던 pd였죠

프로그램을 어떡게 하면은 유익하게 할수있고 보는

시청자들한테 어떡하면 어필될수있는지 많은걸 알고 있는것 같네요

이렇게 되기까지 고생도 많이 하셨겠죠

 

 

 

삼시세끼에서 요즘 가장 핫한게 차승원씨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빈다.

차아줌마라고 벌써 인터넷에 기사도 많이 뜨고

어쩜 왜이리 완벽한거니 멋진 아빠에 거기다가

못하는게 없는 차승원씨 보면 볼수록 요즘에 볼매인것 같네요

요즘 매주 금요일 9시45분이 되면은 온가족이 Tv앞에 앉아서

시청을 한답니다. 물론 부모님도 똑같이 말이죠

 

 

삼시세끼 시청률만 하더라도 Tvn에서 10%라는 시청률은

정말로 어마어마 한건데 매번 기록을 깨니

점점 시청자들이 삼시세끼로 돌아서는것 같네요

 

 

이중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차승원요리 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모든지 마법처럼 그냥 뚝딱 해버리는 신비한 마술을

가지고 있는 손 정말 못하는게 없네요

10분이면 겉절이까지 완성에다가 모자반 무침까지

이것 정말로 힘든건데 ..

 

 

 

된장국은 기본이면 재료도 많지도 않은데

도깨비방망이를 뚝딱뚜들기면 그냥 반찬이 뚝딱하고

나오는것 같네요 그중 제일 맛있게 본 반찬은

동치미국물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

왜이리도 눈이 가는지 침 질질

 

 

정말 이번회차까지 얼마나 많은

음식들을 차승원씨 손에 만들어 졌는지

마법에손들 차승원씨는 요리를 마법처럼

나영석pd는 시청률을 만드는 두사람 앞으로도

삼시세끼 대박 나세요

 

근데 전 왜이리도 유해진씨가 좋은지

볼수록 볼매인듯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대물 만화에 빠지고 말았네요

일상생활이모저모

 

 

요새 제가 한가지에 빠져 버렸는데요

그건 바로 만화책이랍니다...

이유는 명절 황금연휴때문이죠...

 

5일간의 쉬는날이다보니 명절을 보내고

집에서 있으니 딱히 할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만화방에 갔었어요

 

처음 가보는곳이라 체험겸 궁금해서

가봤는데... 그만... 매력에 빠지고 말았지 모에요

 

 

요새 만화 대물 에 푹 빠지게 되면서...

친구에게 계속 틈만나면 만화방에 가자고 조른답니다...

그것도 친구 동네로 원정가서 말이죠...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만화방도 없고

만화가게도 허름해서... 시설좋은 친구 동네로가서

보는게 재미있더라구요 ㅎㅎㅎ

 

대물 말로만 들으면 야한 느낌이 드는데요

사실 야한장면도 많이 나오는거라서

청소년 관람불가 만화랍니다

 

 

 

 

저는 야해서 보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너무 재미

있어서 보는데요... 남들이 모르고 제 모습을 보면

변태로 오인할만 하겠죠 ㅎㅎ 

 

대물은 스포츠조선 신문에 연대되면서

인기가 어마어마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당시에는 못봤었지만... 지금읽어보니

인기가 정말 대단했으리라 짐작이 가더라구요

총 4부작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만화를 원작으로 드라마랑 영화도 방영했다고 하네요

저는 못봐지만요...

 

스토리가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묘미도 있고

스릴도 있고 기발한 스토리 전개며...

그동안 봐왔던 애니랑은 색다르더라구요

 

제가 사실 어릴적부터 애니 광이라

만화책은 안보고 애니를 주로 봤었는데요

이번에 갈아타게 되었네요 ㅎㅎㅎ

 

전 오늘도 대물을 보러 만화책방에 갈까말까

고민중이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