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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씨 완전 귀요미

일상생활이모저모

요즘 정말 가정적인 프로가 정말로 많은데요

그중에서 가장 요즘에 인상깊게 보는 방송이

바로 아빠를 부탁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재방으로도 오늘 또 봐도 너무나도 재미있게 본것 같은데요

그중에서 조재현씨 딸이 이상하게 정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우리 아버지도 굉장히 무뚝뚝하신데

조재현씨 또한 저히 아버지를 보는듯 굉장히 묵 뚝뚝 하신것 같은데

 

왠지 딸한테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것 같고 쑥쓰러워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것 같기도 하고

왠지 우리에 아버지들이 거진 조재현씨랑 똑같지 않나 생각을

해본답니다. ㅋㅋㅋ

 

 

 

 

조재현 딸 조혜정씨는 아버지하고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왠지 모르게 아버지를 어렵게 생각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저 또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릴적에는

아버지를 많이 따랏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왜이리도

점점 멀어지는지 이해가 되지가 않았어요

어릴적에는 그렇게 완전 아버지한테 애교도 많이 부리고

그리고 예쁜짓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영 부끄럽다고 해야하나

 

 

말한마디 하는것도 정말로 힘들더라구요

다른집보다는 현실적으로 조재현씨 처럼 우리 아버지들이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그래도 성큼 다가가기는 정말로

어려운듯 한것 같네요

 

 

조재현 딸 조혜정씨는 연기지망생으로

그 전에 딸에 대하여 잠깐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요즘은 추세가 계란형인데 자기 딸은

얼굴이 둥글다고 하지만 방송을 통하여 얼굴을 봤는데

정말로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리고 서운함에 우는 조재현씨 딸 조혜정씨를

보면서 저 눈물이 왠지 남같이 안느껴지더라구요

 

 

 

아빠를 부탁해는 총 2부작으로 2015년2월20일 어제

첫방송으로 많은 분들께서 방송을 시청한것 같은데요

출연진으로는 이경규,조재현,강석우,조민기 씨 이렇게

4분에 딸들이 나와서 방송을 하고 있네요

아빠를 부탁해는  금,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을 하며

아빠를 부탁해는 시청률이  SBS 13.5%로를 기록하고 있네요

왠지 앞으로 시청률이 점점 늘어날것으로 예상 한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부탁드려요 ~~~~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설날 명절 보내세요

일상생활이모저모

 

 

모두들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계신가요?

명절 첫날은 정말 피곤한 하루인거 같아요

아침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귀경길에 오르는데요

 

언제나 그렇듯... 꽉막힌 고속도로 정체때문에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몇시간을 달리고 달려서

도착하고나면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저물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가고싶었지만

이미 전부 매진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차를 몰고 갔었죠...

 

 

차가 너무 막히다보니 고속도로

휴게실에도 몇번이나 들렸는지 모르겠네요

소변보고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고 간단한 요깃거리를 하고나면

 

 

다음휴게소 도착할때쯤 또 오줌마려워서

소변보고 다시 마시고... ㅎㅎㅎ

1~2시간 거리면 참겠지만...

 

 

8시간 걸리다보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빨리 가고 싶어도 꽉막힌 정체때문에

휴게소에 들렸다 가나 그냥가나 별반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도착하고나면 친척분들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는데요... 장시간 운전해서

그런지 도착하고나면 몸이 나른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졸음이 갑자기 한번에 몰려오는데요

그렇게 한숨 자고 일어나면 저녁이더라구요...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얼마나 허무한지...ㅠ

 

 

먼길 왔다고 고생했다며

상다리 휘어지게 반착 가득한 밥상을 보면

고달팠던 시간들도 싹 가셔버리고

 

먹는 행복감에 취해버린답니다 ㅎㅎ

 

배불리 먹고나니

또 졸음이 몰려 오더라구요...

 

이럴때 윷놀이나 고스돕 아니면

노래방가서 시원하게 질러주면

잠이 싹 달아날텐데 말이에요...ㅎ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귀경길 조심하세요 ^^

 

 

 

다시보고싶은 추억의 애니 슬램덩크

일상생활이모저모

 

 

저에게 학창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애니를 꼽으라면 저는 슬램덩크에

1표를 던질거 같네요

 

제가 만화중에 유일하게 애니랑

만화책으로 둘다본게 슬램덩크인데요

운동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재미있었던 애니였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하루 날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보고 싶네요...ㅎ

 

 

슬램덩크는 이미 예전에 완결이나온 만화인데요

애니로는 101화가 끝이고 만화책으로는 몇권이었더라...?

아무튼 완결이 많은 아쉬움을 남겼었죠...

 

 

슬램덩크2가 나온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10년이나 지금

안나오는걸 보면 아마 슬램덩크2는 안나오는거 같네요...ㅠ

독자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에요 ㅠ

 

 

슬램덩크의 주인공은 빨간머리 강백호인데요

양아치였던 강백호가 주장 채치수의 영향으로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죠

 

 

농구의 농자도 모르던 강백호는 점점

발전하는 실력으로 팀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되는데요 저도 슬램덩크를 보고 농구연습을 했었답니다 ㅎㅎ

 

 

만능 포워드 서태웅 강백호의 라이벌이자

모든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인물이죠

시크하지만 농구하나만큼은 정말 일품이었어요

 

 

북산팀의 주장인 채치수

강백호는 고릴라 라고 별명으로 부르는데요

농구에서는 냉철한 판단력과 파워풀한 경기력을 보여주죠

 

 

드리블천재 송태섭 송태섭

작은키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드리블 실력으로

팀의 없어설 안돼는 인재죠

 

 

농구를 하다가 양아치의 길로 빠졌다가

다시 마음을 잡고 농구를 하게된 정대만

정대만은 3점슛의 달인인데요 슛을 던지고

주먹을 꽉지는 장면을 보면 소름이...

슬램덩크 OST 도 유명한데요

박상민이 불렀던 너에게로 가는길

애니와 함께 명곡이 되버렸죠 ㅎㅎ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만화책을 보다가

몇번이고 걸리면서 뺏긴적도 있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굴하지 않고 계속 선생님

말씀을 안들었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니.. 죄송합니다 ㅠ

 

슬램덩크는 매화가 정말 명장면이 많은

만화인데요 훗날에라도 슬램덩크2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장편애니 헌터X헌터 꿀잼이네요

일상생활이모저모

 

중학생때 애니의 세계에 빠졌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애니에 빠지게 된건 원피스 였어요

투니버스에서 방송하는걸 봤었었죠

 

교실에서 애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원피스 만화책을 돌려보는걸 보고는

저런게 모가 재미있는걸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애니로 보니깐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그때부터 애니 덕후가 되버렸었죠...

 

 

오늘은 장편 애니중 헌터X헌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하는데요 1화부터 최신까지

모두 봤답니다...ㅎㅎㅎ

 

 

최근 키메라엔트편이 끝났었는데요

저도 키메라엔트편 끝나고는 보지 못했었는데요

1기 2기 3기 4기 리메이크 까지

 

 

키메라엔트편도 정말 재미있게 봤답니다

잔인한 장면도 나와서 깜짝깜짝 놀랐는데요

탄탄한 스토리때문인지 푹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이 애니는 주인공이 곤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케릭터마다 개성도 강하고 주요인물성향이 강해서

딱히 주인공이 공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등장인물을 보면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곤

그런 곤을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 키르아

키르아와 함께 곤의 여정을 함께하다가 자신의 일족의

복수를 하기위한 크라피카

 

 

의사지망생 레오리오

정말 강하지만 싸이코적인 히소카등

등장인물 한명한명이 모두 주인공 같더라구요

 

 

헌터X헌터는 작가가 무한 휴재하기로 유명한

일본의 작가이신데요 정말 한번 잠수타시면

소식을 알수 없을정도로 신출 귀몰하다고 하네요

 

저는 매일매일 보고싶은데 말이죠...ㅠ

 

한편만 보고나면 너무 아쉬운 마음이 강해서

저는 한 6개월 참다가 한번에 몰아보는데요

 

조만간 한번에 몰아서 볼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또 어떤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되네요 ~

영화 강남1970을 보고 솔직담백한 후기입니다

일상생활이모저모

 

 

저번주 토요일에 회사 동료들과

일을 끝마치고 회사근처 CGV극장에 가서

단체로 영화 강남1970을 봤었답니다 고민도 참 많았어요

한 친구는 메가박스,또 한친구는 롯데시네마

결국 가위,바위,보 로 제 승리 CGV로 선택 ㅋㅋㅋ

 

특히 여성직원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외모가 출중한 두명의 남자배우

김래원씨와 이민호씨...

 

김래원씨는 영화 해바라기와 옥탑방 고양이에서

많은 인지도를 얻으셨고

 

이민호씨는 꽃보다 남자 에서 구준표

역활로 나와서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셨죠

 

특히나 이번 다이어트를 통하여 초콜릿 복근을

마음껏 뿜냈는데요

 

 

저도 두 멋진 배우들의 액션씬을 기대하며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 강남 1970을 관람했답니다

 

 

 

영화관에 입장하니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가 않더라구요... 벌써 인기가 시들었던걸까요?

현재 영화순위는 5위네요

 

현재 영화 순위 1위는 쎄시봉 2위가 빅 히어로

3위가 국제시장인데요 국제시장의 인기 정말 대단하네요

 

 

혹시나 영화를 안보신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는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그냥 제가 봤었던 솔직한 후기만 남길려고해요 ㅎㅎ

어디까지나 주관적 입장이니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영화의 첫 시작은 고아원 출신의 김래원씨와 이민호씨의 어린시절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우리나라는 1970년대 한창 부동산개발때문에

부수고 세우고를 반복했었던 때였었죠...

 

 

 

부동산 개발로 인해 서로 떨어져 지내다가

다시 부동산 개발로인해 만나게 된답니다

스토리 자체는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몬가 2%아쉬운 부분이 많더라구요

감동적인 장면이라던가 자연스러운 스토리전개라던가...

아니면 화끈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 이라던가...

 

정말 대박이 날수도 있을법한 영화였지만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 영화였어요

 

영화를 보고나서 제 기억속에 남는건

이연두씨더라구요... 이연두씨가 화면에 나오는 순간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중간중간에 정사씬도 나오는데요

저는 처음에 이연두 대역 인줄 알았는데요

자세히 보니 아니시더라구요... 흑흑...ㅠ

 

저야 눈호강은 했지만서도 팬 입장에서는 안타까울거 같네요

 

현재 강남 1970은 누적 관람객수가 200백만명인데요

요새는 100만 돌파해도 흥행이라고 하는데

손익분기점은 넘은걸로 보이네요

 

중국시장에도 진출한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흥행하길 바랍니다^^

 

이상 강남1970 후기 였습니다 ~

냠냠 맛있는 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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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젠 한산해 지는것 같네요

회를 정말로 좋아하는데 여름이여서 조금은 참앗어요

드디어 어제 회를 먹었네요 얼마나 먹고싶었느데

솔직히 회 맛은 잘 모르겠어요 초장맛으로 먹는것 같기도하고

말이죠 그냥 초장 안찍어먹으면 조금 비린 맛도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스끼다시가 나오기 때문에 회집이 좋네요

 

가족들이랑 오손도손 앉아서 하루에 일과를 서로 이야기 하면서

술도한잔 마시면서 그동안 있던이야기 하면서 껄껄 대면서

웃으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낸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가서그런지 맛이 조금은 새롭더라고요

그전에는 아무맛도 못느꼈는데 말이죠

여름에는 회충때문에 날것을 잘 안먹거든요

 여기저기 스끼다시로 굴도 나오고

그리고 못보던 스끼다시들도 나오는데 식감이

제일좋은 바다음식은 모니모니해도 개불인것 같아요

볶아먹어도 정말로 맛있는 바다음식인데...

거기에 오징어까지 오징어 회는 정말로

대박인것 같아요 대쳐서 먹어도 맛있고 회로 먹어도

소주2병3병은 그냥 그딱없이 마시는것 같아요  

 

부모님 드릴것을 이렇게 따로 사진을 찍어보네요

요즘들어서 밤에는 춥고 낮에는 덮고 이럴때 일수록 감기

정말로 조심해야할것 같네요 

회집에서 회도 맛있지만 가장 맛있는게 스끼다시로

나오는 음식들이 저한테는 입맛에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회보다는 스끼다시를 더욱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네요 오늘 비가오는 하루네요 이번주 내내 오는것 같은데

이젠 더운 여름이 끝낫으면 좋겠네요 여름 정말로 정말로 싫은 계절이랍니다.

흑흑~~! 오늘하루 좋은하루 보내세요

처음으로 간편하게 ㅎㅎ 간단염색 해봤어용

일상생활이모저모

처음으로 간편하게 ㅎㅎ 간단염색 해봤어용
오랫동안 헤어샾만 다녔답니다.
도근두근하며 방에서 머리를 했습니다.
머리색이 진한지라
머리색이 잘 먹지 않아
그래도 그닥 하니 긴장되기도 해요.
가장 무난한 컬러를 무작정 집어와서
물들이는 것을 시작 했답니다

 


요즘은 방에서도 간단하게 예쁘게 할수있어서
빠르고 편하게 염색이 가능 하답니다
머리를 감듯 염색약을 가득 묻혀서
얼마 지나지 않아 머리카락을 잘 씻으면
굿 ㅎㅎ 결과는 대만족
대박 작은 염색 을 한다면 원장님께
안가도 집에서 해볼수 있더라구요!
나중에 따로 갈게요 담당쌤 ♡♡

 


헤헤 머리색은 맛있어 보이는 오렌지색 이에요!
머리 관리만 잘해주면 머리카락 상할일도 없더라구요
크게 비싼 걸 가져오면
세트로 비싸더라도 구매합니다
괜찮기도 하고 넘 마음에 들어
간단하게 편한곳에서 해보심이 어떨까요
방에서 염색을 어쩌지?
진짜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편하게 씻듯 염색약을 묻히고
안쪽까지 감으면 되니 참 쉽죠?
색도 마음에 쏙 들고 대박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