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주는 계속되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이번에 나들이를 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것 같네요

왠지 오늘은 고속도로가 꽉 막힐것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어제는 잠시 가족들과 화성에 다녀왔네요 안양에서 출발에

약 1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았는데요 그 이유는 우리 아이들도 그렇고

아이엄마도 그렇고 화성에 보리밥집을 그렇게 가자고 몇일 전 부터

난리도 아니였네요 정장차림에 옷을 벗어던지고 드디어 도착한

화성 보리밥집 보리밥은 비벼먹어야 제맛이죠^^

하두많이가서 이젠 사장님하고 친하게 지낸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로 먹고온것은 아니고요 ㅋㅋ

돈 다주고 왔답니다. 제가 싫어하는게 블로그로 음식점에서 갑질하는것 제일로

싫어하는 1인이랍니다. ㅋㅋ

짜잔  방안으로 예약을 하여 들어가기전 차림표가

딱 보이는데요 먹을거리중에 당연 보리밥을 주문

하엿고 안주거리는 돼지불고기 << 이것 정말 제가 살아가면서

가장 맛있었던 집중에 한곳이였어요 ㅋㅋ

짜잔 보리밥을 시키니 다양한 나물들과

야채들이 나오는데요 이 많은 음식들을 이젠

보리밥과 함께 비벼주면 완전 꿀맛 이랍니다.

돼지불고기 우리와이프하고 저도 그렇고

아이들까지 무진장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요놈때문에 안양에서 먹으로 왔다는 ㅋㅋ

짜잔 테이블에 높여지 보리밥과 보리밥에 비벼먹을

음식들이 줄줄이 너무나도 많은 음식때문에 한컷으로는

너무나도 부족한것 같네요

그릇에다가 이젠 야채와 나물들을

올려놓고 그위에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고

비비기 ~~ ㅋㅋㅋ 비빌때는 숟가락말고 젓가락을 이용하는 센스!!

빛깔좋은 동동주한잔으로 오늘에

피로를 풀어본답니다. 갈때 운전은 와이프가 한다고해서

전 술판시작~~~

보리밥은 이렇게 비비고 비비고 비벼먹어야 제맛이죠 ^^

화성 보리밥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이웃님들 좋은하루 잘 보내세요 ^^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요즘에 블로그를 자주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흑흑

해야할 일들도 너무나도 많은데 집에 오면은 녹초가 되어서

집에 들어오네요 집에 도착해서까지 컴퓨터를 키고

블로그를 해야한다는게 너무나도 힘든 일상들이 반복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것이 영양보충은 하고 다니니깐 말이죠

오늘 점심에는 밥생각이 없어서 가까운 떡볶이 체인점인

아딸을 오랜만에 방문을했네요 아딸 떡볶이는 두가지 제품을

판매를 하는데요 밀떡볶이와 쌀떡볶이 둘중 선택할수 있답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것이 바로

아딸 밀떡볶이랍니다.

가끔 회사에서 혼자나와서 떡볶이로

점심을 해결하는데요 예전 추억에 맛에

떡볶이가 생각날때마다 자주 방문하는 체인점 입니다.^^

그리고 떡볶이에 빠질수없는게

바로 튀김인데요 기름을 좋은것을

써서 그런지 튀김이 깨끗하게 보이네요

바삭한 맛도 일품이랍니다.^^

그리고 닭꼬치 월래 1,500원이였는데

가격이 인상이 되었네요 어제  가보니 가격이 2,000원

아딸을 들릴때마다 먹는 이 세가지를 빼놓을수 없죠?

여기에 시원한 맥주까지 간절하게 생각이 나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 잘 보내세요 ^^

요몇일 바쁘게 출근을해야해서 아침마다

햄버거로 끼니를 떼우곤 하네요 가게 안에서

먹을때도 있지만 회사에 포장해서 가주고와서

제 자리에서 먹는날도 많은것 같네요

아침을 항상 먹고는 다니지만 요즘은 시간이 도통나지도 않고

어린아이들이 있어서 주방에서 이것저것 꺼내 먹으면

아이들이 잠에서 깰까봐 조심스러워지네요

어차피 나하나만 잠깐 고생하면 되니깐 말이죠

요 몇일 이렇게 계속 빵만 먹었더니

먹은후에 장이 좋지가 않아서 그런지

계속 속이 울렁거리네요 흑흑

한국인들은 그래도 모니모니해도

밥을 챙겨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한끼를 하는것도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죠 벌써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2년이 넘는것 같네요 정말 오랜시간동안 블로그를 시작한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해야할것 같네요

2015년 눈이 수북하게 내린날 하늘에서 눈이

아직도 내리지만 후다닥 휴대폰을 들고

밖으로 향하여 하얗게 흰색으로 물든 공원으로 향했네요

걸어가는 동안 발이 푹푹 얼마나 빠지던지 아름다운 설경을

찍기위해 이정도는 고생이 아니겠죠^^

들뜬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하나씩 하나씩

저에 소중한 카메라에 담아보니 왠지 그 뿌듯한까지 밀려오는것 같았어요

지금은 겨울이지나 이젠 봄으로 향하는 시기

이번 돌아오는 겨울은 또 어떤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자아낼지 벌써부터 기대하게 되는것 같네요

누구도 밟지않은 눈을 밟으며서

제가 처음으로 눈을 밟았다는 뿌듯한까지 절로 생긴답니다.

모든지 처음이라는 단어는 사람을 설레이게 하지요

쭈욱 펼쳐진 공원이 어찌나 이렇게

아름답던지 이런 아름다움을 항상 공유할수 있는

블로그가 있어서 또한번 행복해 지는것 같네요

솔방울들 한폭에 예술 사진으로도

변하는것 같네요

이번 겨울은 어떤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한테 다가올지 생각을 해보네요

겨울이 지나 이젠 눈사진말고 꽃사진으로

아마 많이 올릴것 같네요 히힛!!

오늘도 행복한하루 잘 보내세요

몇일전에 구매한 서든어택 장비들 그동안 일반 마우스

키보드는 삼성키보드를 사용하였고 패드는 그냥

일반 키보드사면 딸려오는 천패드를 구입을하여 게임을 시작하였는데요

이번에 서든어택 장비를 맞추고 시작하는

게임 FPS 서든어택에 풀 장비를 드디어 구매를 하였답니다.

그동안 게임하다가 마우스가 안돌아가서 죽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는데 이제는 저한테 딱 맞는 마우스 인옵 마우스와

그리고 QCK패드까지 모두 구입을 맞춘것 같네요

지금은 너무나도 총알이 튀지않고 상탄도 잘되는것 같고 아주 만족을 한답니다.

키보드는 제닉스 키보드인데요

기계식이라서 키보드를 누를때마다

좋은 화음을 연출한답니다. 그동안 아프리가TV BJ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계식키보드도 구입 끝 확실히 비싼게 좋긴 좋네요

저녁에 게임을할때 항상 불을 켜두고 게임을 하였는데요

이제는 키보드에도 LED등이 들어와서

불을끄고 게임을해도 자판이 훤히 보이네요

서든어택 풀셋팅 준비완성 끝

안녕하세요 어제는 소곱창과 염통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낸것 같네요

퇴근후에 직원들과 함깨 따듯한 가게에 앉아서

수다떨면서 술마시는 시간 요즘은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소주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하네요

이번주에도 하루를 빼놓고 매번 달리는것 같네요

새해에 들어서 결심한 금주,금연에 계획은 또 어긋난것 같네요

사람에 결심이라는 정말 힘든것 같아요

곱창을 워낙 좋아하는 1인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매일 가지는 못하네요

그래도 1주일에는 꼭 1번씩 방문하는것 같아요

우선 곱창과 염통이 나오기전 시원한 맥주와 소주를

주문하여 폭탄주 한잔씩 소맥을 한잔 하면은

오히려 속이 게운한것 같아요

직장동료들과 오늘하루도 수고했다라는 말 한마디씩 하면서

건배 그리고 걸쭉하게 한잔 요즘 이맛에 내가 사는것 같아요

드디어 초벌해서 나온 막창과 염통

염통은 소고기 느낌에 맛이나고 곱창은 고소하고 담백한

느낌이 정말 최고랍니다.

길쭉하게 나온 곱창이 조금더 익으면은

직원분이 먹기좋은 크기로 하나하나씩 잘라주시네요

보통 곱창이 잘라서 나오는데 여기는 처음부터

길쭉한 크기로 곱창이 나온답니다.

조금씩 익어가고 있을때 직원분이 출동

이젠 하나하나씩 다 짤라주시네요

잘를때마다 곱이 꽉찬게 한눈에 보일정도에요

오늘은 집에 빨리들어오라는 명령에 술도 못하고

이 포스팅을 끝으로 바로 집으로 들어가야할것 같네요 흑흑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로 한잔하고 잠을 푹 자야할것 같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지요?

하루가 어찌나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이젠 나이를

한살한살 먹는것이 무서워 진다니깐요 흑흑

오늘은 몸에 좋은 더덕구이를 온 가족들과 함께 먹었답니다.

더덕이 좋으시는건 다들 아시죠?

가끔 아버지가 담구신 더덕술을 가끔 마시곤하는데 너무 쓰더라구요

하지만 뒷맛은 게운하더라구요 ...

더덕에 효능은 해열,강장,거담,최우,배농

아주 많은 종류의 더덕에 효능이 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더덕에 양념을 해놓고 구이로 해먹는 일명 더덕구이를 엄청 좋아하네요

어머니께서 하루종일 더덕을 껍질을까고 이리저리

더덕을 빠고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음식이더라고요

더덕을 닦고 손질하고 양념을 바른것을

이젠 불판에다가 올려놓고 지글지글 끓는 더덕에 향기가

이렇게나 좋던지 온 방안이 향기로운 더덕향기로 가득차네요

어머니들은 참 원더우먼 같기도 해요

못하는것도 없으시고 그 무거운 짐들도 다 드시고

자식을 위해서라면 피곤한지도 모르시는 어머님들...

먹으면서 맛있긴하지만 왠지 한편으로 마음이 조금 아퍼오더라구요 ..

다먹은 더덕구이에 이젠 오징어 손질해논것도

이렇게 올려놓고 소주말고 담근술 더덕까지

한잔하니 입안에 더덕향기가 가득하네요

집에서 몸에좋은 더덕구이와함께 한 주말

주말 잘 보내세요 ^^

마트를 갈때마다 어느정도 노트에 적어서 살것만 딱 사가지고 와야하는데

막상 마트를 방문하게 되면 노트에 적어논 물건 말고도

다양한 제품을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것,내것,와이프것,그리고 부모님것 먹어야할것 입어야할것

우리가 식생활에 필요한 이것저것 살려니 한번갈때마다 돈이 한두푼 나가는게 아닌것 같네요

물가는 계속 오르고 월급은 안올르니 요즘 돈10원도 아끼게 되는게 현실인것 같네요

마트를 갈때마다 와이프와 함께 아이들과 함께가는 일이 많지만

가끔 오늘처럼 아이가 아픈날에는 어쩔수없이 차를 끌고 나와서

혼자서 장을 볼때도 간단히 있는것 같네요

처음으로 사야할것은 아이들치즈

저도 치즈를 좋아하지만 우리아이들은 하루에

치즈를 엄청 많이 먹는것 같네요 특히 최고그 앙팡 어린이치즈를

좋아하는 우리아이들 다른것보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인데

항상 앙팡 어린이치즈를 원하기 때문에 꼭 사야할 필수 음식이네요

그리고 지에 항상 휴대하고 있어야만 하는

라면 전 쇠고기면을 좋아하는데요 항상 두봉다리씩 사놓고 있네요

막내가 어려서 엄마하고 떨어지는것을 싫어해서

와이프가 밥은 못 챙겨줄때 가끔 쇠고기면을 먹는답니다.

이젠 제가 우선이 아니라 아이를 낳고보니 아이들이 우선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누구든지 똑같겠지만 말이죠

다음 품목은 아침마다 장이 안좋아져서

항상 먹는 비피더스 먹은지 한1년 가까이

되었는데 변비에 확실히 좋더군요 장도 편안해지는것 같고

그리고 간식때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기위해 바로조리 치즈 떡볶이까지 사가지고

왔네요 학생때 그렇게 많이먹어도 질리지가 않는것 같네요

그리고 떡볶이에 넣어야할 어묵까지 사가지고

왔네요 저도 떡볶이를 좋아하지만 오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ㅋㅋ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호랑이 힘이

솓아나는 콘푸라이트 이걸 먹어서 그런지 애들은

정말 호랑이힘이 넘쳐나나봐야 하루가 정신없네요 대단한 체력;;;

그리고 마지막에는 진라면 한봉다리 더

확실히 신라면과,진라면 인기는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진라면은 벌써 질열대에 놓아둔 라면들이 동이 나버린것 같네요

이것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도 삿지만 간략하게 찍어봤네요 ㅎㅎ

어제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알콜냄새 때문에

와이프가 창문을 다 열어놔서 추워서 잠에서 일어난것 같네요 ><

일어나자마자 밥 챙겨달라는것도 이젠 눈치가 보여

츄리닝을 입을채 해장하로 밖으로 향했네요

메뉴 선정하는것도 정말 일이더라구요

한번 술을 먹게되면은 계속해서 술이 들어가기 때문에

술이 절제가 안되는것 같네요

메뉴선정도 안하고 무작정 찾아간곳은 갈비탕 집인데요

속이 완전히 뒤집힐것 같아서 고생도 많이 했답니다.

우선 갈비탕이 나오고 참 국물이 맑고 투명하다고

생각이 팍 드네요 안에는 대추부터 몸에좋은 약초까지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해장에는 이것만한게 없어요

그리고 갈비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갈비들

그 크기가 얼마나 큰지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이젠 가위와 집게로 살을 발르는 과정..

저뼈에 살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게 보이시죠?

살발르는데 시간이 좀 걸리던데요

이렇게 양이 많은 갈비탕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최고

오늘은 시원한 갈비탕으로 해장을 했네요

집에 들어오니깐 와이프 눈에서 레이져가 쏟아져 나오네요

앞으로 술좀 적당히 먹어야할것 같네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어제는 정월 대보름 이였네요

혹시 나물들 드셨는지요?

나물을 별로 좋아하시는 않지만 그래도 몇점 맛은 봤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인 땅콩과 호두는 입가심으로 계속 먹은것 같네요

너무나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침부터 계속 화장실만 들락거리네요 ㅎㅎ

모든지 적당히 먹는게 좋은건데 말이죠

오늘은 분식 메뉴를 소개할까 하는데요

분식종류도 상당히 많지만 대표적인 음식인 떡볶이를 빼놓을수 없죠

요즘 중심 상업지역을 지나갈때마다 아직도 많이 생겨나는 떡볶이 가게들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정말 많은 떡볶이 체인점이 생겼더라구요

대표적인게 아딸,죠스떡볶이,올렛떡볶이,엽기떡볶이 기타등등...

아직도 수없이 많은 떡볶이 체인점들이 많이 생겨나는데요

많은 분들이 떡볶이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떡볶이 체인점들이

수도없이 생겨나는것 같네요

오늘은 파슬리가 뿌려진 떡볶이를 소개할까하는데요

떡볶이에 쫄면사리까지 넣어서 맛이 아주 좋답니다.

라면사리보다는 쫄면사리를 너무나도 좋아한답니다.

월래 떡볶이 국물이 많으면은 깊은맛이 나지를

않는데요 이집은 체인점집이 아닌 일반 분식집인데

떡볶이를 정말 잘 하더라구요

가끔 생각없이 가게를 들어갈때 가끔 맛있는 맛집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때마다 맛집을 찾아냈다는 희열감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네요

그리고 음료수와 국물이 남으면

요 비빔밥과에 국물을 조금씩 말아서 먹으면

더욱 맛있네요

언제먹어도 맛있는 분식메뉴 그 대표적인 메뉴가

바로 떡볶이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네요 떡볶이는 국물부터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음식인것 같네요

활기찬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