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베이컨
군침도는 먹는 이야기
마트에 갈때마다 꼭 사가지고 오는게 밑에보이시는 베이컨 이랍니다.
밥먹을때도 가끔 구워먹기도 하는데요
제입맛에 딱맞는것 같네요 REDUCED SODIUM 네이버에 검색을 하니
축소된 나투륨이라고 적혀서 나오네요
나투륨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가 봐요
마트에 가면은 다양한 베이컨들이 많은데 저는
Hatfield라는 제품을 너무나도 좋아하네요
이제품을 선호한지도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것 같아요
얇으면서도 길쭉한 베이컨 후라이팬을
이용하여 구우면 많이 쪼글아드는데 맛은
지금까지 먹어본 베이컨중 정말 최고인것 같네요
특히 집에서 술안주로 자주 해먹는게 베이컨말이인데
맥주하고 궁합이 정말 잘 맞더라구요
뒤에는 영어여서 패스 샌드위치나
가끔 집에서 햄버거 먹을때 자주먹는
워낙 베이컨이 길이가 길어서
항상 가위는 필수랍니다.
가끔 가족들과 여행갈때마다 바베큐파티 할때는
꼭 베이컨도 함께 필수로 챙겨가는 항목중에 하나랍니다.
짜짠 예쁘게 잘 구워진것 같네요 ㅋ
오늘은 밥하고 같이 먹을려고 이렇게 준비를 해봤어요
속질히 블로그에 올릴 사진도 많이없고 오늘은 고스란히
모셔둔 베이컨을 꺼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보네요
하지만 베이컨은 하나같이 다 똑같은게
기름이 엄청 나온다는것 후라이팬 뒷 정리하는게
매번 일인것 같네요 화창한 봄날씨가 이젠 시작되는것 같네요
두터움 잠바를 잠시 책상에 걸어두고 블로그를 하는것 같네요
날씨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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