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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커튼 당양한 쓰임세

일상/오늘은..?

에어커튼 다양한 쓰임세

안녕하세요 여름에 벌레때문에 많은 가게들 업체들은 비상이랍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에어커튼 이랍니다.

에어커튼 혹시 알고 있으신가요?

아직도 에어커튼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거랍니다.

하지만 손님이 많은 업체,가게들은 꼭 필수적인 제품중에 하나이죠

최근 청결환 제조 환경과 식훔,매장 및 영업점포에

깨끗한 위생환경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외분에서 들어오는 먼지나 작은 벌레 하루살이,파리,모기,나방등

다양한 벌레들을 내부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특히 식품제조공장에서는 한 마리도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때 에어커튼을 출입문 상당에 설치하여

외부로 퉃ㄹ구를 10 정도 경사지게 공기막을 형성시켜

차단하는 제품이랍니다.

에어커튼은 냉.난방또한 하루종일 틀러놓는 가게같은경우

손님이 많으면 그만은 출입문이 열리고 닫히면 안에 시원한

공기가 외부로 다시 나가기 마련인데요 에어커튼 바람이

공기를 못나가게 차단함으로써  다양한 쓰임세가 있는 제품이랍니다.

음식을 먹는데 벌레들이 날라다니고 음식에 날벌레들이

들어가 있고 저녁에는 창문에 붙어있는 하루살이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에어커튼은 꼭 다셔야 한답니다.

넓은 공장에서는 겨울이나 여름에 냉 난방이 어려워

외부공기가 들어오는 것만 막아도  작업자들에게

작업효율을 높일수 있답니다.

냉.난방 벌레때문에 걱정이신분들 에어커튼은 필수 랍니다.

010-2188-4441

에어커튼 다양한 설치 정보

일상/오늘은..?

에어커튼 다양한 설치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어커튼에 대하여 소개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특히 음식점이라던지 사람이 많이 오고 가는 곳이라면

꼭 필요한 제품 중에 하나인데요. 에어커튼은 바람을 이용하여

벌레를 차단하는 역활을 한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가게들은 손님이 많이 오시고 나가시는 경우 가게 안에

냉방이 되어있다면 외부로 시원한 공기가 못 나가도록 도와주는

제품 중에 하나인데요 요즘 입구 쪽에 보면은 에어커튼을

설치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세요

 

에어커튼에 대하여 더욱더 설명을 드리자면

에어커튼은 출.입구 상단에 설치하여 상부에서 하부로 공기를

강하게 토출시켜 내부 공기와 외부 공기의 흐름을 차단합니다.

손님이 많은 가게 같은 경우에는 냉,난방 열 손실을 방지는

물론이 와 외부에서 나는 냄새,외부 먼지 등

날파리,모기,하루살이 등 작은 곤충의 유입을 차단을

시켜주는 제품이랍니다.

참 쓰임 세가 다양하지 않나요?

 

많은 가게들에 쓰임 세가 많은 에어커튼

요즘은 가정에서도 에어커튼을 설치하하시는 분들도

부쩍 늘어났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들은 다양한 가게들을 설치를 완료하고

찍은 사진들인데요 지금도 수많은 업체 및 가게들이

문의를 주시고 있답니다. 특히 음식점 같은 경우에도 가게

안에 날벌레들이 많으면 당연지사 손님들이 꺼려하잖아요

음식점에서 가장 중용한 것은 청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에 벌레를 차단함으로써 벌레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네요

지금까지 여기저기 다양하게 설치를 함으로써 주위 분들이

소개를 많이 시켜주시는데요 그만큼 효과를 보신 분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그렇다면 에어커튼은 외부에 설치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내부에 설치를 해야 할까요?

 

에어커튼은 벌레에 차단을 막는 제품이랍니다.

벌레를 죽이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차단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에어커튼 설치 시에는 밖에다가 설치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냉난방 때문에 고민? 날벌레 때문에 고민?

그렇다면 에어커튼으로 그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에어커튼 설치 및 에어커튼 가격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하셔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세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 벌레들도 많아지는 법이잖아요

 

010-3095-6555

 

 

 

 

 

 

 

 

 

 

즐거운 일상 집밥은 맛있어

일상/오늘은..?

 

 

안녕하세요 오늘 늦게 퇴근을 한것 같네요

벌써 새벽이라니 집에 조용히 들어가서 씻고 잠을 잘려는데

와이프가 방문을열고 좋용히 나와서 상을 차려주더라고요

아이들이 깨어날까봐 먹을때도 조심스럽게 먹었네요

 

와이프가 오늘 마트에서 사왔다며 장어를 떡하니 꺼내주는데

얼마나 먹음직 스러운지 밥은 안먹고 장어와 담근술로만

저녁을 해결한것 같네요 그렇게 먹고는 싶었지만

가격이 비싸 요즘 엄두도 못내고있는 장어 집안에 가장이라면서

좋은것을 챙겨주는 와이프한테 오늘 감동을 받았네요

 

 

 

 

 

장어가 몸에좋은것은 누구나 알고있으시죠?

특히 남성분들 스테미너에 장어만한 음식이 없죠

여성분들 피부에도 좋은 장어는 몸에 좋은 요소들이 많답니다.

 

 

 

거기에 야채와 곁들여서 장어를 싸먹으니

더욱더 맛있더라고요 저녁이여서 내일또 아침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밥까지 배불리 먹으면 거북할것 같아서

꼭꼭 씹어먹느랴 혼낫어요 ^^;;

 

 

 

장어는 소금구이를 더욱 좋아하지만

벌써 와이프가 양념장을 장어에다가 발라서

양념장어를 먹게되엇네요

 

 

 

오늘에 하루일과를 이렇게 블로그에

옮겨보네요 즐거운 일상 오늘에 저녁 집밥은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하루도 파이팅입니다.^^

 

한끼식사 샌드위치로 떼웠어요

일상/오늘은..?

 

 

 

 

오늘은 회사 업무가 바뻐서

운전하면서 샌드위치로 빵으로만

해결을 한것 같네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놀러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고속도로 꽉 막혀서 일찍나온다고해도

예상시간보다 항상 늦더라고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아메리카노 한잔과 샌드위치로 오늘 한끼를 떼운것 같네요

 

이래서 지방출장을 한번씩 갈때마다 정말

힘들어지는것 같네요 흑흑;;;

 

 

된장국에 밥한끼 먹는 시간조차 안나는 이놈에 현실

하루에 근무시간은 왜이리도 많은지 하루 지방출장갈때마다

녹초가 되어서 집에 들어오곤 하네요

 

이젠 와이프가 지방 출장을 갈때마다

유부초밥과 김밥을 싸준다고 하네요

월래 빵을 그닥 좋아하지않거든요

 

완전 예전 입맛이라서 옛 어른신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좋아한답니다.

 

 

 

 

그래도 안굶고 이렇게

먹는다는게 어디인지 그래도 배는 불르더라고요

한끼식사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지방에서 돌아오는 길 또한

빵으로 해결 두번먹으니 이젠 물리더라고요 ㅎㅎ

 

집에 도착하자마자 찾은것이 바로 된장찌개에 밥한공기

얼마나 맛있던지

 

 

 

바쁜 일상때문에 이리저리

요즘 밥을 잘 챙겨먹지 못하고 빵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진것 같네요 ㅎㅎ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다는데 밖에는 주르륵 비가 내리네요

다행이도 집에 도착ㅎ여 비가내리니 다행이네요

한국인은 역시 밥을 먹어야해요

일상/오늘은..?

 

 

안녕하세요 꽃샘취위 때문에 그런지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진것 같네요 장농에 전부다 두터운 파카를

옷장에다가 다 정리를 했는데 다시 파카를 꺼내어 입었네요

 

오후에는 조금은 날씨가 풀린덧 싶어요

 

아침부터 뚝베기 따뜻한 음식이 너무나도 많이 생각이 나는지

오늘은 범계에 새로생긴 시래기국집 가게가 생겨서 오늘 처음으로

아침부터 방문을 하였는데요 인테리어 엄청 깔끔하고 구수한 시래기국 향기가

온가게에 풍기더라구요

 

왠지 맛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참 많은 메뉴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구룡포 과메기까지 판매를 하더라구요

과메기 엄청 좋아하는데 여기에 소주한잔이 너무나도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구룡포 과메기는 5시부터 준비가 된다고 하네요

퇴근후에 직원들과 한번 먹으로 와야할것 같아요

 

 

 

 

기본으로 음식이 셋팅되는 동안 아주머니께서

다른 음식이 드시고 싶으면 앞쪽 셀프코너를 이용하라고 하네요

 

 

다양한 음식들이 또 따로 배치되어져 있어요

도토리묵부터,김치,콩나물 그리고 오른쪽에는 메인메뉴인

 

 

 

 

잡채까지 이렇게 배치되어져 있네요

생일때만 먹었던 잡채를 여기서 또 맛보다니

맛있는 음식들을 이젠 하나하나 그릇에다가 담고 자리에 앉았네요

 

 

 

집된장으로 구수한 시래기국을 만든다

모 이런 사진들이 여기저기 많이 걸려져 있네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빨리 나와라 ~~

 

 

아까 셀프코너에서 가주고온 잡채와

거기에 오이 가지 콩나물들을 딱 먹을양만

적게 퍼와서 자리에 앉았네요 남기면 5,000원이라는 문구가

있기 때문에 먹을양만 적당하게 퍼가지고 왔답니다.

 

 

 

드디어 도착한 시래기국 구수한 향기가

코를 찔르네요 오늘 아침에 왜 이리도

따뜻한 뚝베기 국물이 생각이 간절했는지

 

드디어 이젠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 시간이네요

 

 

뚝베기 음식은 무조건 말아 먹어야지

정석이죠 따뜻한 국물에 밥한공기 말아서 잠시나마

추운몸을 조금이나마 녹여본답니다.

 

 

 

 

 

거기에다가 쑥떡떡갈비정식 까지 ..

입안에서 쫄깃쫄깃 하면서 찰진 맛이 정말 일품이더라고요

 

 

 

너무나도 뜨거워서 뚝베기 음식에 담긴음식을

밥그릇에다가 덜어서 먹었네요 시래기향기가 이렇게

좋았다니 오늘은 아침밥을 너무나도 든든하게 먹어서 그런지

오늘 하루가 즐거워지네요 한국인은 역시 아침밥을 먹어야 든든한것 같네요

 

범계 코코몽 키즈카페 아이들과 함께

일상/오늘은..?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아이들과함께

범계 NC백화점에 위치한 코코몽 키즈카페를 다녀왔네요

평일 일찍가서 그런지 너무나도 한산했네요 저번에 주말에 한번

다녀왔는데 너무나도 아이들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티몬에서 티켓을 구입하여 드디어 입장 할려는 순간

앞에 장난감이 주르륵 나열되어져 있네요

여기서부터 아이가 동작그만 자동차만 하루종일 만지고 있네요

아이가 워낙 자동차에 관심을 많다보니

 

10분정도 입구에서 자동차만 만지고 있는 우리아들

 

 

 

 

 

입구부터 어딜가도 이렇게 장난감이

나열되어져 있으면 아이를 어떡하던 다른데로

시선을 돌려야하는데 오늘따라 말을 듣지를 않는것 같네요 흑흑

 

 

 

여럿 장남감들이 나열되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처음에 입구에 들어설때부터 키즈카페에

관시은 도통없고 장난감만 멀뚱멀뚱~여기서부터 또 난감하게 되었네요

 

 

나갈때는 뽀로로 풍선을 사달라는 아들

자꾸 이것저것 사주면 버릇이 나뻐져서 그냥

나올라고 했는데 앞에 나가는 부모가 풍선을 사주는 모습을보니

저도 어쩔수없이 풍선은 사줬네요

 

 

 

우리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코몽기차

집에서도 콩몽이 기차를 타고싶다고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하네요 1시간 단위로 코코몽기차는 운행 중이랍니다.

주말에는 아이들이 많아서 몇번씩 더한다고 하네요

 

 

 

이젠 아들 탑승완료 안전띠를 매고

이젠 기차가 달리네요 코몽이 음악과 함께

두바퀴를 운행을 한답니다.

 

 

기차를 운행할때 밖에서는 부모님이

아이들에 이름을 부르며 손을 흔드는데

어떤 아주머니는 아이와 하이파이브를 하네요

아이가 그것때문에 안전밸트를 풀어버린....

 

부모가 이러면 안되는데 참 개념없다 생각이 ><

 

 

 

두번째 우리아이가 제일로 좋아하는

모래놀이 하지만 모래는 아니고 나무사각형 조각들이

수도없이 많아요 여기서 한 20분정도 놀아주고

아이가 이젠 자동차를 타고싶어하네요

 

 

 

코몽이 자동차로 이동

주머니를 뒤적뒤적 지폐뿐이 1만원짜리를 바꿔서

500원짜리 코몽이 자동차를 2번 태워주니 이젠 다른곳으로 가자는 아들

 

 

 

아이고 힘들어 몇번 놀아주니

너무나도 힘드네요

 

헥헥 좋은아빠 되는게 왜이리 힘드니

 

 

아이가 이젠 어디로 갈지 탐색중에 있어요

한번씩은 다 타보고 만져보고 이젠 아이가 원하는것은

 

 

코몽이 기차 앞에있는 바로 낚시터

아빠를 부르고 같이 낚시를 하자는 아들

한번 키즈카페를 갈때마다 이리저리 아이를 따라다녀야하고

놀아줘야하고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나올때 아이에 모습을 보면서

웃는모습에 아이들을 보고있으면 또다시 힘이 생기네요 ㅎㅎ

 

 

 

 

주말에는 곱창과 함께

일상/오늘은..?

안녕하세요 어제는 포스팅을 전혀 하지를 못했네요

집에 들어오니 새벽 2시가 다 되어서야 집으로 들어온것 같거든요;;

포스팅을 못한다는 실망감 때문에 잠도 오지를 않은것 같네요

그래도 요즘들어서 포스팅을 매번 할려고 노력중인데요

어제는 술을 마시다보니깐 어쩔수가 없었던것 같네요

 

오늘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블로그

 

어제 친구들과 함께 얼마나 많은 술을 마셨는지

거기에 최고에 안주감 곱창과 함께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총 3명에서 방문한 곱창집 자주가는

당골집이기 때문에 일반 주문한것보다는

더욱 푸짐하게 주시는것 같네요 일일이 다 신경까지

다 써주시고 말이죠

 

 

 

곱창은 그렇게 정력에도 좋다는 음식중에 하나인데요

여저성분한테도  피부 미용에도 좋답니다.

거기에 가운데는 남자에 상징 정력에 좋다는 부추까지 ㅋㅋ

 

 

 

곱창에 냄새를 한번더 없애기 위해

불쇼타임 대박!!

 

누린내가 이제는 없어지는것 같네요

 

 

곱창을 처음에는 2인분으로 달렸지만

먹다보니 3명에서 5인분을 먹었던것 같네요

화려한 곱창과 주말을 함께 했답니다.

 

내일은 더욱더 열심히 포스팅을 올려야할것 같네요

티스토리 최적화를 위해

 

인덕원it밸리 거래처를 다녀오다

일상/오늘은..?

 

 

 

요즘 일상이 차에서 보내는 시간과 거래처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이나 많아진것 같네요 12시간을 일한다면 거래처에서 보내는 시간은 약

5시간 운전하는시간만 3시간~4시간인것 같네요

운전을 하다보면 잠이 무척이나 쏟아지지만 미팅시간에 늦으면은

신용이 무너지기 때문에 졸음을 떨쳐보낼려고 창문을 연다든지

껌은 항상 필수로 가주고 다닌답니다.

 

아무리 추운날에도 히터는 절대 틀지않아요 잠이 쏟아질것 같으니깐 말이죠

 

이번 눈이 엄청많이 오는날 거래처 인덕원it밸리를 방문하여

사진을 몇컷 찍어봤네요 거래처들이 용인,판교,동탄,인덕원,평촌

이렇게 가장 많이 가는 지역이기 때문에 하루가 정말 바쁘네요

아무리 거리가 짧다고해도 막히는것에는 장사가 없죠 ㅎㅎ

 

 

 

 

 

 

도착하자마자 3층에서 눈오는 사진을 몇컷 찍어봤어요

눈이 펑펑 쏟아지면서 도로는 꽉 막혔고

무사히 도착했다라는 생각이 드니 주머니에 있던

담배를 한대 피면서 주위를 한번씩 찍어봤네요

 

 

인덕원이 이렇게 많이 발전을 하였다니

많이 놀랬네요 주변 상업시설들도 많이 들어왔고

인덕원IT밸리 편의점과,음식점,커피숍들이 꽤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는 블로그가 될게요

오늘은 일상생활에 대하여 간략하게 한번 올려본것 같네요 ㅎㅎ

인덕원it밸리 전경사진 다음에는 더욱 예쁜 야간에 사진을 찍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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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역시 비벼먹어야 맛있어요 화성

일상

어제는 가족들과 온천나들이 눈이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갔는데 차들이 꽉 막혀서

고생좀 했답니다. 안양에서 화성까지 약 1시간이면 넉넉하게

가는데  에구머니라 2시간 넘게 걸린것 같네요 저녁시간도 훨씬 지난시간인데

아이들한테 미안하더라구요 화성에 도착하여 블로그를 통하여 맛집 검색을 하던중

화성 온천쪽에는 계장들 맛집이 정말 많더군요 아이엄마는 차라리 다른쪽을 알아보자하여

인터넷을 뒤척이다가 결정한곳은 온철텔 옆에 위치한 보리밥집 이랍니다.

 

다행이도 방안으로 안내를 받아 아이들 신경을 별로 쓰지를 않아서 다행이였네요

 

입구에 들어설때 차림표가 바로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미리 주문을 하고 방안으로 들어갔네요

 

먹을거리중 보립밥과 동동주,돼지불고기2인분을 주문하였네요

 

이번 정월대보름때 나물을 먹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마음껏 먹어야할것 같네요

 

 

 

 

밥한번 먹을때마다 아이들 음식을 먼져 챙겨주고

옷벗기고 가게안에서도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아이들한테 이것저것 해주느랴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밖에서는 엄청난 눈이 오고 있네요

화성 경기도 수도권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밖에 나오니 아이들도 기뻐하고 특히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니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젠 슬슬 메뉴들이 테이블에 하나씩

놓여지기 시작하네요 ㅎㅎ

고사리,호박시금치,콩나물 부터 다양한

나물이 한접시에 빼곡히 놓여져 있네요

 

 

이번 정월대보름에 나물을 먹지 못하여

섭섭했는데 이렇게 또 먹게 되네요

그리 나물을 좋아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나와서 먹으니

또 맛이 틀리네요

 

 그리고 보리밥까지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데요

보리밥은 흰쌀밥보다는 뜸을 조금더 오래

둬야한다고 하네요

 

 

콩비지까지 테이블에 놓여지고 밑반찬부터

줄줄이 시킨 음식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찾아가고 있네요

 

 고기를 먹을때도 빠질수 없는게

바로 된장찌개죠 몸도 얼어붙어서 따뜻한

국물이 필요했는데 된장냄새 역시 구수하네요 ㅎㅎ

 

 

이젠 보리밥에 각종 나물들을 올려주고

참기름과,고추장을 이용하여 비벼주면 맛있는 보리밥 완성

 

 

 

 

술한잔 빠질수야 없죠 ㅎㅎ

동동주 도자기에 색상도 어찌나 예쁘던지

내가 알고있는 동동주가 이렇게 나오지를 않았는데 ㅎㅎ

 

 

동동주에 색상도 왠지 모르게 좀 독특한것 같네요

 

 

 

여기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것은 바로

돼지불고기 였네요 큼지막한 고기와

큼지막하게 썰어놓은 양파와,파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돼지불고기중에 가장 최고 으뜸이였던것 같네요

 

또 맛집을 찾아냈다는 즐거움이 ㅎㅎ

 

 

 

고추장과,참기름을 넣은 보리밥과 함께

돼지불고기까지 한입 캬!! 아이들이 워낙 나물을 좋아하지만

돼지불고기를 엄청 좋아하네요 2인분을 시켜 먹었는데 모잘라서

다시 1인분을 추가한것 같네요

역시 보리밥은 비벼먹어야 제맛이죠

2월에 마지막 포스팅인것 같네요 3월에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경기도 화성 가다가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어요

일상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어제는 정말 많은눈이 전국적으로 내렸던것 같네요

아마 어제 2시부터 조금씩 내렸던 눈이 4시부터는 엄청나게 쏟아지더라구요 ;;

 

저번에 한번더 눈이 왔었는데 왠지 2월에 마지막 눈일것 같아서

이리저리 사진도 많이찍었는데 한번더 2월에 마지막 눈이

몰아치더라구요 왠지 이번에 겨울철 마지막 눈인것 같아서 이리저리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아이들 유치원 방학이여서 경기도 화성을 가던중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나무에 쏟아진 하얀전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차를 잠시 주차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사진속에 담아본답니다. ^^

 

 

 

 

눈이 많이 오니깐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한적한곳을 찾아 잠시 아이들과 눈싸움을 하면서

놀고 하늘에서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면서 어찌나 행복해하던지

아이들은 당연 동심이지만 저는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간것 같았어요

 

 

집이 안양이여서 화성까지는 그방이지만

엄청나게 쏟아진 눈때문에 온천가는걸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이렇게 나오보니 출발을 잘한것 같네요

 

 

온통 어제는 세상이 하얀세상

겨울왕국을 보는거산 같은 참 예쁜세상이였던것 같네요

 

 

 

지붕위에도 온통 한얀세상과

자연들까지 도로는 온통 하얀풍경으로 가득했네요

왠지 이런곳에서 커피한잔이 어찌나 생각나던지

주변에 가게가 없어서 그냥 그 자리만 맴돌았던것 같네요

 

 

이젠 2월에 마지막 눈까지 내렸겠다

봄을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ㅎㅎ

2얼에 마지막 요일이네요 흑흑

 

 

엊그제가 새해였던것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시간 참 빠른것 같네요

조심스레 2월에 마지막 눈을 블로그에 올려본답니다.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