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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국물이있는 어묵탕

군침도는 먹는 이야기

따끈한 국물이 예술인 어묵탕 어제는 친구들과

사케집에 방문하여 사케와 함께 어묵탕을 먹었는데요

매콤한 어묵과 거기에 홍합까지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이젠 몇일만 있으면 2월도 얼마 남지를 않은것 같네요

2월이 지나면 3월달 부터는 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을

겨울철 만큼 먹지는 않을것 같네요

 

 

겨울을 대표하는 음식인 홍합과 어묵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포장마차 안에 들어가 어묵하나씩 먹으면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이젠 봄이 오면은 그럴수도 없는것 같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수있는 오뎅에

레시피가 많기 때문에 집에서도 아이들 간식으로도

오뎅 괜찮을것 같네요

 

거기에 겨울에 별미 홍합까지 여름철에 나오는 홍하은

냉동이기 때문에 겨울철 홍합에 맛이 안나겠죠

 

혹시 여름에 직접 홍합은 따서 드신다면 위험한것 아시죠?

여름철 직접 바다에서 돌에 붙은 홍합을 바로 드시면은

홍합에 독소때문에 위험하답니다.

 

 

 

 

예전에는 오뎅바에서 혼자 사케하고 같이

술한잔씩 기울이고 했는데 요즘은 많이 사케집이

없어진것 같네요 이젠 혼자 다닐수있는 오뎅바들이 하나둘씩

없어지는것 같네요

 

 

 

겨울철 별미 왠지 이번 겨울 마지막 오뎅이 될것 같네요

 

 

 

감기가 걸려서 그런지 요즘에 몸이 너무나도 좋지가 않은것 같네요

날씨가 춥다가 어느날에는 한없이 기온이 뚝 떨어지고 이번

겨울이 제일 일교차가 너무 심한것 같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