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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주렁주렁 테마파크 다녀왔어요

추억의 여행길

 

주말에는 쉬지를 못하네요 아이들과 함게 놀아줘야 하고

아직도 못 가본 곳들도 많기 때문에 주말에도 평상시하고 똑같이 일어나

아이들과 함께 놀아준답니다. 제가 어릴 적에는 부모님이 어린이 대공원 말고

다른 곳을 데려다준 적도 없고 동네 친구들과 노는 것이 유일한 낙이였는데

어릴적 생각한 게 내가 아빠가 되면은 아이들과 함께 많이 놀아주자 생각했는데

마음데로 되지는 않네요 이젠 가장이기 때문에 식속들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요즘 늘어난 업무양 때문에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도 많지는 않는데 그래도 조금씩 놀아줘야 하기

때문에 항상 24시간 피곤한 것 같네요 부모가 되어서 저만에 시간이 너무나도 없어진 것 같네요

다들 똑같으시겠지만 말이죠 서론이 너무나도 길었나요 이젠 일산 주렁주렁 테마파크 이야기를 해볼까 한답니다.

 

 

 

처음에 일산 주렁주렁 테마파크에 도착하여

처음 받은 것은 주렁주렁 미션지 하나하나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도장을 찍고 도장을 다 찍은 것을 나갈 때 직원한테 주면은 선물이

어떤 선물이냐구요? 미리알면 재미없으니 패스할게요

 

앗! 수많은 사진들이 있는데 50메가 지원뿐이 안되서 사진을

최대한 줄였네요 흑흑 다 보여주고 싶은데 어쩔 수 없네요

 

 

 

 

주렁주렁에 서는 파충류,동물,물고기,식물,새 다양한 생물들을

보실 수도 있고 체험할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는 체험형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것 같네요 블로그를 보고서 저희도 방문을햇는데

처음에는 규모도 작을 줄 알았는데요 규모 작은 것보다는 알차고 그리고

보여줄께 많은 테마파크였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동물원을 아이들과 함께 가면서 이렇게 아이가

집중하고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는데 알차게 잘 꾸며 놨더군요

 

 

 

 

거북이들도 쉽게 접할 수도 잇지만

크기도 다양한 거북이들도 만나보실수가 있는데요

 

 

크기가 큰 거북이들도 만지고 체험할 수 있었답니다.

저도 태어나서 이렇게 큰 거북이를 등껍질을 만져본 적은

처음이엿던 것 같네요 저희 아이들도 무서움이 많은데 여기서는 등을 한 번씩 다 만져보더라구요

자연에 동물들과 생물들을 일일이 다 체험할수 있는 테마파크 괜찮네 ㅋㅋ

 

 다양한 생물을 체험할수 있다는

자체가 아이들한테 교육이 많이 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토끼들도 만지고 체험할수 잇는데

아이가 얼마나 토끼를 좋아하는지 등을 손으로

쓰싹쓰삭 만지고 사랑해주네요

여기서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아요 ㅋㅋ

 

 

 

나가자 나가자 이야기해도

아이가 토끼가 가는 자리마다 이동을 하면서

나갈 생각을 안 하네요 결국 사탕 준다는 말에 겨우 나와서 이젠 이동

 

 

 

도롱뇽이 잘 안보이네요 ㅋㅋㅋ

아이 등에 도룡뇽을 올려놓았더니 아이가 무섭다고

다가와서 카메라가 흔들렸네요

 

 슈슈 슈가 글라이더 부터

다양한 제가 못 본 동물들도 볼수 있답니다.

 

 

 

사진에 일산 주렁주렁 테마파크에 다녀온

사진을 모조리 다 올리려고 했지만 사진 용량이

나오지 않아 최소한으로 줄인 것 양해바랍니다. ^^

다음에는 주렁주렁 2탄으로 다시 찾아봬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