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가 요즘 참 많아진것 같네요

참 많은 음식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떡볶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학교 다닐 때 버스정류장에서 항상 오뎅과 떡볶이를 즐겨 찾곤 했었는데요

요즘은 노점상이 많이 없어진 것 같네요

예전 추억에 맛도 찾아보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진 세상이기도 하죠

오늘에 메뉴는 떡볶이 랍니다.

이집 조금 특이한게 파슬리가 들어가 있다는 점과

그리고 떡볶이 국물에 양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저도 처음에 맛 보기전에는 과연 떡볶이에도

이 양념장이 잘 스며들었을까 생각을 했는데요

보통 물이 많으면 양념이 떡볶이에 잘 스며들지 않잖아요

하지만....

보는것과 틀리게 양념이 고루잘 베어져 있더라구요

거기에 맛도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조금 독특한 맛에

떡볶이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와이프랑 이집 떡볶이 먹으로

자주 간답니다. 아쉬운것은 술이 빠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말이죠

이집 만약 포장까지 되었으면

완전 대박일것 같은데 다먹고 아쉬운점은

국물을 포장하고 싶은데 포장을 못한다는 아쉬움

집에서 밥까지 비벼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요 ㅋㅋ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앞으로 티스토리

활동을 자주 해야할것 같네요 이마음 꾸준히 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