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나와랏

해외 사람들과 한마음으로

일상/오늘은..?

여행이란 정말로 참 즐거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각기 국적이틀린 사람들과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파티를 하기도 처음이고 말이죠

 

말은 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마음 한뜻으로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통하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와서 서로가 마지막 파티를 즐기면서

이제는 다른나라 각기 국적으로 흩어지는 마지막밤 아직도

잊지못하네요 한국에서는 죽도록 술마시고 하는데 노는 문화가 정말로

많이 틀리더라고요 기타도 치고 그리고 세계적으로 다들 아는 노래까지 흥얼 흥얼

거리면서 재미있고 활기찬 저녁에 마지막 밤을 보낸것 같네요

 

 

차린것은 많이는 없지만 서로 웃고 즐기고

이게 파티에 정석앙닌가요 요즘은 파티가 정말로 술 문화로

바뀌고 있는데 다음날이면 뒷골 잡으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는거죠 ㅋㅋ

 거기에 간단하게 맥주한잔 5백cc로 이렇게

재미있게 놀아보는것도 처음인것 같아요 ㅋㅋ

 

 모두들 장기자랑 시간 일어나서 노래도 부르고

에라잇 춤도추고 일명 막춤으로 사람들 시선잡기 성공했습니다.

 

 여기저기 그래도 박수소리를 들으니깐 기분은 좋네요

많은 사람들앞에서 이렇게 막춤 춰보기는 처음인것 같네요

국적이랑 생김새 그리고 말하는 언어는 다 틀리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친구는 일본어를 해서 그런지 몇사람 말들을 알아듣는데

저혼자 멍하니 사람들이 웃으면 따라웃고 그래도 재미난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즐거운 여행을 이렇게 마감한것 같네요

여행은 정말로 즐거운것 같습니다.

즐거운 남이섬 여행 풍경이 정말로 예뻐요

일상/오늘은..?

하늘에 풍경은 정말로 예뻐요 8월에

마지막을 알리는 2014년도 8월 주말이였네요

하늘은 정말로 맑고 거기에 많은 인파들이 남이섬을 찾은것 같네요

곳곳에 어린 유치원 학생들도 보이고 말이죠

 

TV에서 겨울연가에 열풍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나 봅니다.

역시 광고효과는 정말로 최고인것 같네요

 

여기저기서 욘사마를 아직도 외치는 일본 사람들이 눈앞에

보이던데요 하늘에 맑은 풍경과 또한 맑은 하늘이 발거음을

제촉하는것 같습니다. ^^

 

 

 2014년 7월과 8월에는 이것저것 하는 일들이 많아서

가정에 소홀했는데 이번 8월말 부터 조금씩 회사가 안정을

찾게되서어서 제마음 또한 편하더라고요

 

 이길 다들 아시죠? 겨울연가에서는 이길이 눈길로

쫘악 펼쳐져 있어서 정말로 예뻣는데 여름에 와도

정말로 운치있는곳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많은 분들에

발걸음을 끊이지않고 오겠쬬

 이길 이젠 9월 10월에는 빨갛게 물든 단풍들이

하나둘씩 보이는 길 입니다 계절에 마다 운치있고 낭만이 있는곳

남이섬에 올때에는 꼭 이길을 한두번씩 걷는답니다. 흐흣

 타조 보통 타조하면은 울타리에 잇는데

남이섬에 이놈에 타조가 활보하고 다니더군요

 타조가 속도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3번째로

빠른게 타조라고 들었거든요 각선미 하나는 정말로

죽이는것 같아요 ㅋㅋ

 여행도 즐겼겠다 이제는 출출한 배속을 맛있는

음식으로 체워줘야할것 같네요 닭갈비에 양념이 연탄불에

잘 익어가는 모습 그냥 보고만 있어도 침이 주르륵 흐르는 느낌을 받았네요

여기다가 시원한 소주한잔 겨뜨리고 말이죠

닭갈비로 맛있는 안주로 마무리 하니깐 정말로 최고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남이섬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서

또한 음식들을 마음껏 먹네요 ^^ 오늘하루도 여행이란 정말로

즐거운것 같아요 하루하루 이렇게 매일 놀러만 다녔으면 좋은데 말이죠

치즈 떡볶이 맛있어요

일상/오늘은..?

후르륵 쩝쩝 맛있는 떡볶이 치즈 떡볶이 소개입니다.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떡볶이 그중에 치즈 떡볶이 인데요

매운것을 그리 좋아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치즈와 함께 먹으면은 매운맛이 조금은 가시는것 같네요

 

깨까지 뿌려져 있으면 조금이나마 매운맛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떡볶이는 혼자먹으면 맛이 없지만 여럿이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는 떡볶이 학교다닐때 항상 친구들과 분식집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하면서 학교생활을 보냇는데 말이죠

 

떡볶이에 잘 어우려진 소스 거기위에 잘 뿌려진

치즈까지 보고만 있어도 정말로 먹음직 스러운데요 

이걸 혼자 먹어야하다니 정말로 아쉽네요 옆에 누군가

있으면 더욱더 맛있는 떠볶이를 즐길수 있을텐데 말이죠

 

요렇게 나무젓가락으로 휘리릭 말아서

먹으면 맛을 두배로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라면사리는 빨리 먹어야하기 때문에 불기전에 얼렁

먹어야하는데 말이죠 매워서 우유를 옆에두고서 어느새 뚝딱

다먹었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휴가길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네요

일상/오늘은..?

주말들 잘보내셨나요 이웃님들 주말이

끝나고 이젠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온것 같네요

8월에 마지막휴가를 다녀와서 그런지 정말로 어제는

운전하는 시간이 더욱더 많더라고요 외각순환도로 부터 모든도로가

휴가 및 성묘 분위기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고 거기다가 운전하는 동안에

피로가 몰려와서 졸음운전 때문에 죽는줄 알았네요 너무나도 힘든 하루가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가족들하고 8월에 나들이를 떠나고 와서 그런지 마음은

홀가분하네요 작년에는 가족들과 휴가계획을 세웠는데 무산되는 바람에 가족들한테

얼마나 미안하지 그래도 모든돈을 제가 쓰고 온것 같네요

 

출출한 마음에 도착하자마자 집앞에 자주 찾는 음식점을

방문했네요 지친 피로를 말끔하게 씻겨줄 무엇이 필요하거든요

그것은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람수가 많아서 다양한 음식들을 두개씩 주문을

했네요 인원이 12명 정도 였으니깐 말이죠

식비도 엄청나게 나오더라고요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가 모두가

끝장나는 순간인것 같았어요

그래도 가족들이랑 이렇게 좋은 장소에서 맛난 식사를해서 그런지

오늘하루가 너무나도 즐겁고 그리고 돈도 아깝지 않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음식들을 만나보는데

아직도 제가 안먹어본 음식들이 많더라고요

음식에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또 여럿이서 먹는 음식이야 말로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전 가을을 무진장 좋아하는데요 가을에 맛난 음식들도 많이 올리겠습니다.

마트에서 이것저것 삿어요

일상/오늘은..?

어제 갑자기 먹고 싶은것도 있고 냉장고가

텅텅비어서 가까운 마트에가서 이것저것 삿네요

우선 제가 제일좋아하는 치즈 떡볶이 비가오는 날에는 왜이리도

떡볶이가 먹고싶은지 어제 참지 못하고 GG치면서 발걸음을

마트로 옮겼네요 떡볶이 재료도 사야하고 그리고 아침에 먹는

콘프라이트부터 우유까지 다 떨어져서 말이죠 ^^

 

제가 유일하게 제일 잘하는게 떡볶이 요리거든요

어릴적부터 떡볶이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자주 해먹었거든요

 

 치즈 떡볶이는 안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먹는 식감이 다른 떡들하고는 많이 틀려요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 말이죠 그래서 항상 치즈떡볶이만 산답니다.

 

떡볶이에 들어갈 어묵까지 사고 말이죠 ^^

떡볶이에 들어갈 재료는 어떤것도 맛있고 그리고

국물에 찍어서 먹어도 어떤재료와 환상궁합인것 같네요

전 가끔가다가 줄줄이 비엔나를 항상 넣는데 말이죠

 

 

요즘 떡볶이에 종류도 상당히 많아진것 같네요

마트에 각종 가지각색에 떡볶이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

 

그리고 아침마다 제가 아침밥대신 먹는 콘푸라이트

호랑이 기운은 안나는것 같은데 아침에 바쁠때마다 먹으면

그래도 속이 든든한건 사실입니다.

아침에 밥이 넘어가지는 않는데 그래도 먹고나면은 하루가 든든해요

 

요즘 다이어트를 할려고 생각중인데

1주일 다이어트 이것 살려다가 우선 패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먹을 신선한 우유까지

선택하고 저에 마트에서 장을본 여러가지 음식들을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보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요

이젠8월도 1달뿐이 남지를 않았네요 흑흑

봄 여름은 지나가고 이제는 가을로 넘어가네요

일상/오늘은..?

이제는 여름이라는 계절이 서서히 물러가고 있네요

밖에는 오늘 새벽부터 보슬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가오고 그리고 밖에 공기를 맡으면은 왜이리도 공기가 좋은지

이젠 가을이라는 계절로 돌아오면은 빨갛게 물든 단풍들을

구경들을 구경할수 있을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분이 부풀어 오르네요

각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이 있죠 전 장미보다는 벗꽃을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정말로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벚꽃이라는 꽃은 너무나도

예뻐서 그런지 빨리 떨어져버려서 좀 아쉽기는 한답니다.

 

이번 6월에 일산호수공원에서 빨갛게 물든

빨간장미를 한번 찍어봤어요 매력이 정말로 넘치는 꽃이죠

저히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꽃이기도 하지죠 예쁜꽃에는

가시가 있는법!!

 

 이번 겨울에서 봄이 넘어가는 시기에 집앞에 있는

시냇물들이 얼음을깨고 이렇게 졸졸 흐르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네요

봄이라는 계절을 알리는 꽃 어떤꽃이 있을까요?

개나리입니다. 개나리가 피어나면은 제일 먼져 생각하는게

이젠 봄이 시작이구나 생각이 들죠  

길가에 쭈욱 피어있는 개나리를 보면은 가슴이

벅차 오르기까지 한답니다. 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일어나는

시기이죠 개굴개굴 하면서 말이죠^^

 

제가 제일좋아하는 사쿠라 벚꽃 하늘에서 봄인데

눈이 오는것처럼 그리고 벚꽃에 향기가 후각을 마비 시킬정도로

여기저기 벚꽃향기가 나는데 벚꽃처럼 정말로 예쁜꽃이 또 있을까

생각합니다. 계절을 알리는 꽃들로 이렇게 블로그를 올렸네요

이젠 가을로에 여행을 떠나야할것 같네요

 

Cica-Care(흉터 완화제-씨카케어)

일상/오늘은..?

 어제 드디어 실밥을 풀었습니당~~!!!

 

 

그렇게 아팠는데 몸이 점점 좋아지니 날아 다닐것 같아요^^

 

흉터 완화제로 Cica-Care와 Kelo-Cote 두 종류가 있는데요~ 씨카케어가 가격은 더 비싸지만 효과가 좋다고 하여~~ 씨카케어를 구매했어요.

 

사실 연고를 시간마다 바르고 말리고 하기 귀찮아서 이기도..ㅡㅡㆀ

 

 

병원에서는 씨카케어가 79,000원인데!!! 병원 옆 약국은 65,000원이라는 조리원 산모들의 정보에 병원에서 구매를 안하고 약국에 가서 구매했어요~

 

병원에서 산 산모의 씨카케어를 환불하고 약국에서 다시 사다주기도 했지요~

 

인터넷은 더 싸던데.. ..ㅜ_ ㅠ

 

 

흉터크기만큼 잘라서 사용하고, 씻어서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씨카케어~

 

오늘은 첫 날이라 샤워 후 4시간만 붙이고 있었어요.

 

처음 이틀간은 4시간.. 그담 이틀은 8시간동안 사용하고, 하루에 최소 12시간이 될 때까지 하루에 2시간씩 늘려가면 된대요~~

 

요곤 시카케어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용방법이예용~~

 

 

열심히 꾸준히 사용해서 수술흉터가 많이 좋아지기를....^^

 

 

엄청엄청 올만이요~!!

일상/오늘은..?

안녕하세요~ 동이맘 올만에 출석입니당~^^

 

애 낳기 전에는 매일 글을 올렸는데.. 진통이 온 날부터는 업뎃을 못했네요!!

 

병원에서 퇴원하고 조리원에 와서 하루 지나니 이런 생활에 적응이 되고~!

아가 분유 먹여 달라하고 남는 시간에 요로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자연분만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그리 되지를 않아서 진통다하고..!!

제왕절개를 해서 병원에 있는 내내 너무 힘들었네요..ㅠ_ ㅠ

자연분만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자연분만한 산모분들을 보면.. 날아다니시는 것 같아요..

전 아직도 아파서 구부정한 자세인데..ㆀ

자연분만 강추요..ㅠ_ ㅠ

 

제 옆에서 손과 발이 되어준 남편이 있었기에 조금은 편하게 병원 생활을 했어요~

지금은 제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가끔 나몰라라 하지만요..ㅡ_ ㅡ+

 

 

우리 아들 태명은 동이였는데 이름은 박! 기! 훈!!으로 결정해서

오늘이나 내일 출생신고 하려구요~~^^

하도 "동이야~ 동이야~" 라고 불렀더니 박기훈이란 이름 아직은 너무너무 어색하고

입에 붙질 않네요~ 곧 자연스러워 지겠지용~

 

조금전에 누워서 찍은 우리 얼큰이 아들사진 투척하고 가용~~

곧 마사지 받으러 가야해서 오늘은 이만 슝슝슝~~~^^

속싸개를 빼니 자유롭고 조쿠나아~ 파닥파닥!!!

 

리본 하나 올려 놨을 뿐인데 확!! 달라보여용~!!!!

 

진통14시간!!!! 하지만 제왕절개...ㅠ_ ㅠ

일상/오늘은..?


14시간 진통... 진통은 있으나 자궁은 열리지 않고...

진통의 끝은 보이지 않고..  

그 와중에 양수는 새서 항생제맞고 오바이트하고... 아들은 위험하고..

결국.. 제왕절개...!!!!!.ㅠ_ ㅠ

2013년 4월 17일, 낮 12시 27분, 3.16kg!!!

고생했지만 건강한 아들을 만났습니다!!

걷기운동-벚꽃이 폈어요.(39주2일)

일상/오늘은..?

 

드디어 저희 동네에 벚꽃이 폈어요~

 

주말동안 걷기운동을 안해서 3일만에 공원에 가보니 이리 반가운 친구가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아직도 활짝 핀 벚꽃이 별루 안되요~ 그래도 걷기 운동을 하면서 매번 개나리만 보다가

 

벚꽃도 같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벚꽃 나무가 그리 큰건 아니지만~~ 아직은 활짝 피지 않은 녀석들이 많다보니..

 

뭔가가 휑~~~~~

 

개나리가 다 지기 전에 벚꽃이 다펴서 2종류의 꽃이 같이 만발한 모습을 보고 싶네요^^

 

여의도가서 벚꽃 구경할까 했는데..

 

저희 동네도 폈으니~ 올해는 이 벚꽃들로 만족을 해야겠지용^^

 

오늘 날씨가 죙일 흐려서 벚꽃사진도.. 흐리면서.. 우중충.....

 

내일 날씨가 좋으면 다시 찍어봐야지용~!

 

벚꽃나무는 높이 있고.. 개나리는 낮게 있다보니.. 같이 찍기에는 한계가..ㅠㅠ

 

그래도 개나리와 벚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