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약 1달동안 정말 여럿 음식들을 먹었고

또 그문화에 대하여 많은걸 아니지만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있었네요 한국에서는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맥주를 마시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본은 여기저기서 맥주를 팔고 그리고

마시면서 여유롭게 다니는 사람들까지 많더라고요

워낙 술을 좋아해서 일본문화와 저하고 정말로 잘 맞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취할때까지 먹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오늘에 메인은 대게 입니다. 살이 정말로 오동통통

맥주안주와 찰떡궁합이 아닐수가 없네요 흑흑!!

 대게와 그리고 횟감을 시켜놓고 맥주와

그리고 사케와 한잔했는데 더운 여름을 말끔히 씻겨 내려가게

만드는 시원함과 그리고 여유러운 일상을 보내고 왔네욧

 일본이라고 한국하고 틀린점은 많이 없었네요

일본에서 가장크게 느낀점은 일본 서비스가 엄청나게

부담스러울정도로 좋다는 겁니다.^^

밝은인상 거기에 하나하나 손님에대한 격식을 다차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느새 하나두개 씩 먹다보니깐 그릇을 하나둘씩

몽땅 비우고 말았습니다. 거기에 국물있는 찌개까지 말이죠

마지막으로 입가심은 닭꼬치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건데 이마트가면은 항상 자이언트 닭꼬치를 항상

사가지고와서 집에서 맥주와 한잔씩 하거든요 쪼끼쪼끼는 모듬 꼬치를

시키면 양이 너무나도 적고 그래도 여기 가게는 큼직하니깐 먹기도 좋더라고요

일본문화에 대하여 오늘은 간략하게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