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사회가 분위기가 왜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것 같네요 흑흑

계속 유처원 묻지마 폭행이 나오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한테 너무한게 아닌가 싶네요

부모들 입장에서는 너무 속상할것 같고

도대체 아이들을 어디로 보낼지 걱정도 많은것 같네요

조금 좋은 유치원은 경쟁도 쌔고 그리고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요즘 맡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이시기에는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은것 같네요

열손가락 깨물어도 안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부모에 마음도 똑같은게 아닐까 생각해 본답니다.

왜이리 인천 폭행이 계속 나오는지 인천 유치원

폭행을 봤는데 어린아이들을 그냥 바닥에다가 내동냉이

치는데 저러다가 뇌진탕걸리면 어떡하라고

자기자식아니라고 너무들하는것 같네요

현제 보육교사들 숫자가 너무나도 적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한 선생이 여럿명에 아이를 맡으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을것 같네요

혼자 통제를 해도 너무나도 지치는데 그걸 여럿명을

한선생이 관리를 하다니...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복지가 안좋은것 같네요

외국에 비하면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해야할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물론 우리나라도 선진국이지만 왜이리 점점 후진국처럼

그러는지 정말 모르겟네요 아이들한테 어른으로

못볼 정도로 미안하고 그리고 많이 죄송하다는 생각뿐이

도저히 안들어요 요번 공개된 영상은 6세 아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이나를 짊어지는 새싹들한테 어른으로서

너무하다는 생각뿐이 안드는것 같네요

자기 자식이라면 과연 그렇게 할까 그리고

어린아이 뺨을 때리는데 정말 정신병자가 아니면은

도저히 생각할수없을 정도로 이런일들이 계속 일어나는것 같네요

마치 인형을 때리듯이 어디 때릴때가 있다고

당신들 너무한것 아니야

피해 아동은 무려 1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너무한것 아닌가요 전국에 있는 무모들 가슴은 또한번 무너지는것

같네요 이젠 무서워서 어린이집 보내겠습니까

이나라를 짊어지는 아이들한테 너무한것 아니냐고요

교사님들아~~ 당신들 벌 받을거야 너무나도 큰 벌을

저런사람들은 신상을 다 밝혀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살인자들보다 무서운 어린이집 묻지마 폭행

당신들은 살인마 들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