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이지만 그래도 아직도 뜨거운 열기는

고대로인것 같네요 빨리 추석이 지나야지 그나마 날씨가

조금은 풀린것 같습니다. 더운 열기때문에 그런지

입맛도 없고 아침에도 밥도 깨작깨작 먹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저한테 몬가 다른 음식이 필요했거든요

집에서 가까운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랑 이것저것 먹을려고

길을 나섯네요 가끔 입맛없을때는 이렇게 롯데리아를 찾는 답니다.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햄버거는 물론이고 치즈스틱에 오징어 링까지

이많은 양을 저 혼자서 냠냠.....

 감자튀김은 종이에다가 케찹을 쭈욱쭈욱 짠다음에

감자를 하나둘씩 찍어먹으면 어느새 끝

몸이 살이찌는 체질이 아니라 남들보다 많이 먹는데

그래도 살이 찌지를 않는것 같네요 어릴적 별명이 멸치였는데

 이렇게 바로앞에서 찍어보니깐 양이 많기는 많은것

같네요 월래 오징어링말고 치즈스틱으로

더 시킬려고 했는데 다른맛을 한번더 느끼고 싶어서 이렇게

따로 따로 시켰네요

혼자가면은 월래 부끄러워서 못먹고 항상 포장했는데

이제는 숙달이되어서 그런지 혼자서도 다닐수 있네요

동네에 친구들이 없는 관계로 늘상 혼자다니네요

집이 이사한지 얼마 되지가 않아서 말이죠 ^^

어여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서 같이다니면 참 좋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