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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추억의 여행길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여행 일지중 일본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을 포스팅을 해볼려고 합니다.

작년 12월 중순에 방문하여 벌써 3개월이 다 지나가는것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해외여행이여서 그런지 일정이 완전히 뒤죽박죽 이였는데요

그래도 정신없던 하루하루가 이젠 추억으로 고스란히 제 기억속에 남은것 같네요

여행이라는것은 매번 즐겁기만 하면 여행이 아니죠 이런저린 힘들일도 겪은 일정이여서 그런지

더욱더 기억에 많이 남은 여행인것 같네요

 

일본 오키나와 츄라우미를 출발하기전에 국도로 가야할지 아니면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갈지 고민에 휩싸였네요 일본에서 폭풍검색으로

고속도로 타기로 결정 일본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에 숙소를 얻었는데요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일본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거리는

약 1시간1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고속도로가 막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유롭게 갔던 기억이 생각이 나네요

일본에서 네비게이션으로 가실때는 전화번호만 입력해도 주소가 나오기 때문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에서 가장 먼져 도착한곳은

돌고래쇼를 가장 먼져 보기로 결정하고 갔는데

이미 쇼들이 전부 끝난 상태였네요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갈라는 찰라에

돌고래 훈련을 시키고있더라구요 ㅎㅎ

 

쇼하고 별다를게 없는 훈련이기 때문에 1시간정도 훈련시키는걸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저도 돌고래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기는 처음이였는데요

눈이 정말 예쁘고 초롱초롱 하더라구요

돌고래가 우리앞을 지나갈때마다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역시 오기를 잘했어^^

 

 

 

1시간정도 돌고래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이젠 츄라우미 실내 수족관으로 들어가는 순간

너무나도 예쁜 들판과 함께 먼 발치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이네요

 

 

날씨만 좋았으면 정말 사진도 잘나오고

아르다운 풍경을 더욱더 많이 담았을것 같은데

흐린날에도 이정도에 경치에 사진이 나온다면 날씨가 좋은날에는

더운 예쁜 사진들을 담을수 있었을텐데 조그은 아쉬웠네요

 

 

풍경 하나하나가 이렇게 아름다워 보이기는

처음이였던것 같네요 여행이라는것 자체가

모든걸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게 아닌가 생각을 해보네요

 

 

이젠 요기 실내를 들어가면 츄라우미

실내잉ㅆ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수 있답니다.

실내로 드디어 입성 !!

 

 

 

일본 외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제일

하일라이트 풍겨은 바로 대형 수족관이죠

다양한 바다 물고기들이 수족관안에 전부다 있답니다.

그 크기와 규모가 정말 엄청나네요 ㅎㅎ

 

일본 오키나와 3박4일 여정 일본 욐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이였네요